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다비아 홈페이지가 정상복구 되었습니다

조회 수 1159 추천 수 1 2022.12.22 0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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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홈페이지 관리를 맡게된 사띠아 입니다. 


먼저 지난 3일간 다운된 홈페이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9일 11시경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하던 중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제로보드의 버전을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서

발생한 저의 실수였습니다. 


호스팅업체가 19일 새벽 5시로 복구를 했지만

불행히도 웃겨님의 모친 소천 등 중요한 내용들이

날라가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차후 홈페이지 관련 문제나

문의가 있을 시에는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 4324 0820 입니다. 

카톡 아이디는 indiakim01, 이메일은 satya@kakao.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레벨:29]모모

2022.12.22 02:00:30
*.134.194.227

반갑습니다!
다시 복구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고맙습니다.
profile

[레벨:29]최용우

2022.12.22 06:52:48
*.203.68.25

와! 드디어 홈페이지가 올라왔군요.

[레벨:13]쿠키

2022.12.22 07:32:51
*.123.87.233

와!! 고맙습니다.
자나깨나 불조심보다 더 간절한 맘으로 자나깨나 다비아였네요~ 휴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22.12.22 07:34:19
*.181.143.60

와, 멋지게 복구되었네요.

사티아 님이 사이트 관리자를 맡았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격하게 환영하는 이벤트였습니다. ㅎㅎ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공지는 왼편 '알림방'에 올리시는 게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profile

[레벨:29]캔디

2022.12.22 08:36:28
*.72.247.97

사티아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벨:21]주안

2022.12.22 09:45:32
*.102.128.49

오! 그렇게 됐군요!
하루에도 몇번씩 확인해도 안되어서 걱정을 했는데요ᆢ
수고많으셨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profile

[레벨:43]웃겨

2022.12.22 11:36:20
*.139.82.146

그런 사연이었군요...

사띠아님, 애쓰셨어요~

제 어머니 소천기는 다비아에 올리고는

저장을 해 놓지 못했어요. 

저에게도 소중한 기록이니

다시 기억을 되살려 써보겠습니다.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profile

[레벨:18]카르디아

2022.12.22 17:17:59
*.200.92.115

사띠아님, 고생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잘 복구되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비아가 더 멋진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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