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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서울샘터교회 예배 안내

조회 수 1595 추천 수 1 2023.02.02 12:22:28
관련링크 :  

안녕하세요? 은빛, 박은숙입니다.

제 연락처가 다비아에 오픈돼 있어서 서울샘터교회 예배 관련 문의를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번거로움을 덜고자 2023년 서울샘터교회 운영진의 동의를 얻어 공지합니다.



1. 예배드리는 시간 : 오후 4시-5시(성찬식이 진행되는 매달 첫째 주일은 한 시간 조금 넘게 소요되기도 합니다.)


2. 예배 후 순서 : 매달 첫째 주일은 정 목사님의 설교 복기, 다른 주간은 데칼로그 공부 모임(지원자에 한하여) 


3. 예배 장소 : 서울동 대방역 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 혹은 아트컬리지5(주일마다 변동 가능성 있으니 확인 필요)


4. 예배 장소 오시는 방법 

(1)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54길 18 --> 네비 찍고 오시거나, 

(2) 1호선 대방역 3번 출구로 나오시거나. (출구에서 매우 가까움)


5. 그 밖에 자주 문의하시는 내용에 관하여


Q 정용섭 목사님은 언제 오시나요?

A 매달 첫째 주일에 오십니다. 아주 가끔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홈피 상단의 서울샘터교회를 클릭하셔서 

공지나 주보 참조. 대부분의 궁금하신 사항은 서울샘터교회 홈피를 참조하시면 해결됩니다.


Q 정용섭 목사님은 언제까지 오시게 되나요?

A 건강이 허락하시는 한, 매달 한 번 오시기로 하셨습니다.


Q 예배 끝나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A 정용섭 목사님 오시는 주일에는 대략 6시 내외로 끝나게 되고, 다른 주간은 5시에 끝납니다.


Q 서울샘터교회로 등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등록부터 하지 마시고 몇 주간 예배 드려보시면서 천천히 결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Q 서울샘터교회 분위기가 어떤가요? 

A 직접 예배를 드려보시고 느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솔직히 엄청 따뜻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간단히 눈인사 하는 정도 외에 다른 부분을 기대하시면 조금 실망하시게 됩니다.ㅎㅎ


Q 다른 궁금한 사항은 어디로 문의하나요?

A 2023년 서울샘터교회 운영진 중 윤혜정 집사(010-7535-3037)한테 직접 문의하시면 됩니다. 


profile

[레벨:26]은빛그림자

2023.02.02 13:08:12
*.108.173.60

아! 예배 참석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설교단편2를 무료 배포하오니 필요한 수량을 상기 연락처로 미리 알려주시면 준비해놓겠습니다. 

profile

[레벨:17]김사관

2023.02.02 15:26:20
*.196.228.81

이번 주일(2.5) 예배 참석예정입니다. 은빛님의 공지에 큰 힘이 됩니다. ^^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23.02.02 21:52:14
*.151.5.10

이번 주일에 사관 님이 오신다니, 기쁜 소식이군요.

새*늘 님과 사*아 님도 오신다 하더군요.

그날 만나서 서로 인사 나누세요.


profile

[레벨:26]은빛그림자

2023.02.04 16:55:11
*.7.28.57

왜요? 왜 비추천이에요? 아놔ㅋㅋ



Screenshot_20230204_111314_Samsung Internet.jpg

첨부

[레벨:29]모모

2023.02.04 17:24:28
*.134.194.227

아이고, 제가 잘못 누른것 같습니다.
지워 볼려고 해도 안되어서 그냥 두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profile

[레벨:26]은빛그림자

2023.02.04 17:32:42
*.7.28.57

아, 그러셨군요?ㅎㅎ

모모 님, 일루 와요. 매 좀 맞아요.

[레벨:29]모모

2023.02.04 17:53:23
*.134.194.227

예, 언제 시간되면 서울샘터교회 한번 방문해보겠습니다.

[레벨:15]신학공부

2023.02.04 18:46:14
*.53.209.103

저도 언제 한번 서울샘터교회를 방문해서 

함께 예배드리겠습니다.

profile

[레벨:17]김사관

2023.02.05 20:51:43
*.196.228.65

[서울샘터교회 두번째 방문소감]


1. 오후 4시 체력이 고갈된 시간이지만, 정용섭목사님 설교를 직접 들을 수 있기에 결코 졸지 않았다. 

2. 정용섭목사님의 설교복기와 함께 최근 동정을 듣게 되어 더욱 좋았다.

3. 뜻 밖에 은빛님 옆에 앉게 되어 약간의 수다(?)를 떨게 되었다. 

4. 이처럼 조용하고 차분하고 깊이있는 분위기 외에 더 바랄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5. 절제력이 돋보이는 사회자님과 반주자님, 그리고 성경 읽으신 분이 참 대단해 보였다. 

6. 이게 바로 교회 일치, 에큐메니칼의 자발적 실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7. 사회자님이 은빛님을 통해 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게 자랑스럽다.  


* 다음 기회에 서울에서 사역하시는 동역자들을 가끔이라도 이 예배에 초대하고 싶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23.02.06 11:27:54
*.151.5.10

어제 반가웠습니다.

구세군 정복이 근사했습니다.

구세군 동역자를 초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하니

우리가 예배 안에서 하나 된 게 분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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