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명절이 되면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아직 현명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기독교 집안에서는 제사를 지내지 않고 추도예배를 드립니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기독교집안에서 홀로 교회에 단니는 분들은 집안에서 조상제사를 지냅니다.

당연히 문제가 발생합니다..

거부를 하면 여러가지 갈등이 생깁니다..

그러니 조건 거부하는 것도 현명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기독교집안의 사람입장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여러분의 현명함을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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