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예배당들이 본질에서 벗어나니까,
의식있는 평신도들이 전임사역자가 없는 교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수 년간 고민을 하다가 다비아를 만나 무식함을 깨닫고 접었습니다만,
이 일은 지금도 많은 분들이 고뇌를 하는 현재진행형입니다.

*平信徒라는 말은 계급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기피하는 단어이지만 편의상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