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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소풍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엇일까요?
보신 분이 아마 몇 분 안 계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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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정성훈
2015-06-03 22:54:49
장닭같습니다. 토종닭요
신혜숙
2015-06-04 19:32:22
장닭이라구도 하는군요. 늠름한 모습이었는데 닭장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지요.^^
이일녀
2015-06-04 11:08:04
ㅎㅎ
집사님은 어디서 이걸보셨어요?
저도 닭같은데.....
신혜숙
2015-06-04 19:33:44
이게 굉장히 멋진 닭이었습니다.
흰색, 검정으로 배색되었는데
잘 보이지는 않아요. ^^
정성훈
2015-06-04 20:04:30
어릴때 마당 한 구석에 닭장이 있었지요.
한 열마리 정도 키웠던 기억이 납니다.
암수같이 키워서 매일 신선한 유정란을 먹었었지요.
머리위에 있는 것을 벼슬이라 했던것 같은데, 요 벼슬이 있는 것은 수컷이고 없는 것은 암컷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놈은 수컷으로 대장닭, 장닭이 불렀던 기억이 압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은 직접 닭을 잡아서 닭죽을 해 먹었습니다.
(부친께서 닭 목을 비틀어 칼로 찔러, 피를 흘리며 죽어가던 닭의 모습도 기억나네요.)
신혜숙
2015-06-05 16:01:16
암탉도 작은 볏이 있지 않나요.
찾아봐야겠습니다.
요즘 아이가 날마다
닭 한마리씩 해달라는 이상한
주문을 하길래 많이 힘드냐고
물었더니
어깨 팔둑에 근육을 키우고 싶다나요.
그 말 듣곤 알았어,하곤
아직 한 마리도 해주질 않았습니다.
힘들다고 했으면 날마다 닭 한마리
해 먹였을지도..^^
신광혜
2015-06-08 09:13:17
복날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더운 날에는 토종닭 한마리가 건강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