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길가의 꽃들

조회 수 1948 추천 수 0 2017.04.23 20:30:14

양산에 온지도 벌써 1년이 되어 가네요.

낯선 환경과 과중되는 업무 속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적응을 해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금 길가의 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까요.

올해도 어김 없이 피어나는 꽃을 보며 생명을 만끽하는것이 저의 도리라고 생각되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IMG_9329.jpg EXIF Viewer사진 크기1024x768


Snapseed(2).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8x1024


Snapseed(1).jpg EXIF Viewer사진 크기1024x768


IMG_9458.jpg EXIF Viewer사진 크기1024x768


IMG_9549.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8x1024


IMG_9727.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8x1024


Snapseed.jpg EXIF Viewer사진 크기1024x768


IMG_0013.jpg EXIF Viewer사진 크기1024x768


IMG_0186.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8x1024


IMG_0199.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8x1024


IMG_0223.jpg EXIF Viewer사진 크기768x1024


IMG_0246.jpg EXIF Viewer사진 크기1024x768



profile

[레벨:29]캔디

April 24, 2017
*.72.247.134

그야말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길가에 꽃들이네요.

안구정화 잘 했습니다 ㅎㅎ


양산으로 가신지가 벌써 1년이 되어가는군요.

낯선 환경과 과중되는 업무에 적응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April 24, 2017
*.164.153.48

모든 꽃이 마음에 들지만

오늘은 웬일인지 두번째 동백꽃이 조금 더 예쁘게 느껴지는군요.

즐감했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profile

[레벨:28]이신일

April 26, 2017
*.163.192.108

그야말로 요즘은 꽃들의 잔치입니다~~~ ^^

profile

[레벨:21]주안

April 27, 2017
*.69.199.48

와!

참 고맙습니다~^^

아름다움 속에 주님의 오묘하신 생명을 느낍니다.

profile

[레벨:24]또다른세계

May 02, 2017
*.90.64.136

와... 문전옥답님 대단하시네요.

이제는 주변에 모르시는 꽃이 없는 듯 합니다. 

가자니아부터 해국, 죽단화까지... 정말 아름답네요.

최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출사를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덕분에 봄꽃들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