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꽃의 천국

조회 수 1771 추천 수 0 2017.05.13 20:41:57

집 앞 화단에서 부터 공원을 산책하며 흔히 보는 꽃들을 만나보았습니다


9f0f1451ffc0ae267c6962e2fd509a4a[1].jpg EXIF Viewer소프트웨어Microsoft Windows Photo Viewer사진 크기768x1024 a0f566bfce0f5478eda7f6b4781b0b39[1].jpg EXIF Viewer소프트웨어Microsoft Windows Photo Viewer사진 크기768x1024 c57a2ea53ead287b48a94181a11355b6[1].jpg EXIF Viewer소프트웨어Microsoft Windows Photo Viewer사진 크기768x1024 dc45b641e011dcb4f4c4b4d82e8448aa[1].jpg EXIF Viewer소프트웨어Microsoft Windows Photo Viewer사진 크기768x1024 dcf1be1989902067afa0845205ecb927[1].jpg EXIF Viewer소프트웨어Microsoft Windows Photo Viewer사진 크기768x1024


2bb0e7caf28e88eaf75833155f0d9929[1].jpg EXIF Viewer소프트웨어Microsoft Windows Photo Viewer사진 크기768x1024



profile

[레벨:100]정용섭

May 13, 2017
*.164.153.48

선비 님은 2005년도에 다비안에 되셨으니,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군요.

사진을 올릴 때 사진 파일첨부를 하신 뒤에

본문삽입을 눌러야 꼭지글에 사진이 나옵니다.

파일첨부할 때도 본래의 사진이 똑바로 서 있어야 합니다.

선비 님 파일첨부 상태를 보니 다 누워 있더군요.

제가 허락 받지 않고 제대로 고쳐서 올렸습니다.

꽃들이 참 하군요.

일본 소식 가끔 알려주세요.

profile

[레벨:4]선비다움

May 14, 2017
*.168.239.242

감사합니다. 목사님, 누워 있는 꽃을 일으켜 주시니 소생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요.

대만에 있을 때, 정확히 말하면 대만의 어느 신학교에 머물고 있을 때

모 신문에 소개된 목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이지만요.  그러고보니 벌써 12년여의 세월이 흘렀군요.

목사님은 신학함에 있어서 제 인생에 영향을  주신 두 분 중의 한 분이십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

일본 소식을 전할만한 꺼리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깜냥도 안되고요.

다시 감사드리며 강건하십시오.

profile

[레벨:28]이신일

May 14, 2017
*.163.192.108

피고지고를 거듭하는 요즘, 꽃의 천국이 맞습니다.

생소한 꽃도 있는데 꽃 이름도 알려주세요~~ ^L^

profile

[레벨:4]선비다움

May 16, 2017
*.114.124.37

죄송하지만 꽃 이름을 미처 알아 놓질 못했네요.

다음부턴 꽃말을 올리겠습니다.

profile

[레벨:21]주안

May 15, 2017
*.69.199.48

와!

멋지네요.

맨 아래는 어디이죠?

profile

[레벨:4]선비다움

May 16, 2017
*.114.124.37

후지산 산자락에  큰 호수가 몇 군데 있습니다.

 그 중의 후지가와구치호수 라는 동네인데요

그곳  옆에서 산의 일부에 심어놓은 잔디꽃이라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