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24일, 오후 2:00, 대구샘터교회, 아모스 3-9장
https://youtu.be/kRnO2lopBBE
지난 수요일에 녹음기를 안 들고 가서
회중 중의 한 사람 스마트폰으로 녹음을 했는데
그 파일을 제가 전달받지 못해서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의 기계를 내가 작동하다가 당시 녹음이 잘 안 된 건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생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군요.
지난 시간에는 요엘을 공부했는데,
저 개인적으로 썩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12소 선지서를 마치면 신약으로 넘어와서
요한계시록을 공부할까 생각합니다.
그건 저에게도 쉽지 않은 성경이라서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합니다.
그래도 기독교 2천년 역사에 참여하는 유일한 길이 성경공부니까
최선을 다 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지금 아침 햇살이 좋습니다.
요즘 일찍 눈을 뜰 때가 많은데,
새벽의 세상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새벽 산책을 해볼까 합니다.
동영상 모든 회원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오늘 하루도...
![[레벨:100]](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00.gif "포인트:574437point, 레벨:100/100"){kind=icon}
정용섭
지난 수요일에 녹음기를 안 들고 가서
회중 중의 한 사람 스마트폰으로 녹음을 했는데
그 파일을 제가 전달받지 못해서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의 기계를 내가 작동하다가 당시 녹음이 잘 안 된 건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면서 이렇게 생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군요.
지난 시간에는 요엘을 공부했는데,
저 개인적으로 썩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12소 선지서를 마치면 신약으로 넘어와서
요한계시록을 공부할까 생각합니다.
그건 저에게도 쉽지 않은 성경이라서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합니다.
그래도 기독교 2천년 역사에 참여하는 유일한 길이 성경공부니까
최선을 다 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지금 아침 햇살이 좋습니다.
요즘 일찍 눈을 뜰 때가 많은데,
새벽의 세상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새벽 산책을 해볼까 합니다.
동영상 모든 회원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오늘 하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