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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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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샘터 창립10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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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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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이상화 님 덕분으로 서울샘터교회 역사가 사진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사진이라 그런지 작품으로서의 품위가 넘쳐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서울에서 잘 지내시다가 고향 포항으로 내려오시면
대구샘터에도 한번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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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農서울샘터교회 설립 10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인들의 얼굴들이 다 밝네요.
서울샘터교회 10주년을 부러운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서울에 살았더라면 저 사진 어느 곳에 자리를 잡고 웃고 있었을 텐데요. 아쉽군요.
한국에 잠깐이라도 들어갈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면 그 때 다들 뵙고 진짜로 웃을 수 있을 거예요.
그날을 고대하며...
정목사님 사진을 보니 동안이시네요.
예베슈 님이 고국을 언제 떠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종종 이곳 생각에 노스텔저가 도지지는 않는지요.
특히 연말 연시 휴가 시즌에는 이상한 정감에 사로잡힐 것 같습니다.
교회생활이 이런 점에서는 나름으로 위로가 되겠지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교우님들의 소감문을 읽어보니
많은 부분에서 공감되었습니다.
맞네요. 대구샘터와 같은 마음의 자매요 형제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