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19 대구 그리스도인(신구교)일치기도회<초청>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19.01.17 17:17:03
관련링크 :  

제 5회 대구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초 청

 

새해가 떠오른 한반도에 평화의 햇살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대구 기독교 교회협의회(NCC)는 천주교 대구 대교구와 공동으로 대구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아래 표대로 열려고 합니다.

이번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의 주제 성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직제위원회와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평의회의 공동 채택으로 “너희는 정의, 오직 정의만 따라야 한다.(신명기 16장 11-22절)”로 마련하였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서의 에큐메니칼 운동의 활성은 물론 그리스도인들의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삶에서 일치∙ 정의∙ 자비의 실천으로 나아가고자 일치기도회로 여러분을 모시려고 합니다. 오셔서 같이 손을 잡읍시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6일

천주교 대구 대교구

대구 기독교 교회협의회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대표회장 정경호 목사

 

∎때 : 2019. 1. 25(금) 오후 7시 30분

∎곳 : 천주교 대봉성당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대봉교회 맞은 쪽)

∎내용 : 1부 / 일치기도회(설교 - 개신교 목사)

# 북한 어린이돕기 봉헌(헌금) 순서 있슴

2부 : 다과와 친교

∎안내 : 조현권 신부(천주교 대구대교구 사목국장) - 010-8521-4607

박정우 장로(개신교 NCC 일치위원장) - 010-6317-38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06 다비안 여러분! [레벨:29]캔디 2024-04-16 168
7905 칼 바르트 [교의학 개요]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 교리 [4] [레벨:6][북소리] 2024-04-14 267
7904 튤립처럼 / 김사관 file [2] [레벨:17]김사관 2024-04-12 146
7903 내 삶의 화두 세 가지 [1] [레벨:23]브니엘남 2024-04-04 194
7902 로마의 카타콤을 다녀오고나서 [2] [레벨:8]流水不爭先 2024-03-29 224
7901 푯대를 향하여.. [1] [레벨:6][북소리] 2024-03-29 169
7900 신간안내. 메시지와 하나님 나라: 예수와 바울의 혁명 file [레벨:15]흰구름 2024-03-25 112
7899 [알림]믿음의 기쁨 5권 남았습니다. [4] [레벨:26]은빛그림자 2024-03-11 311
7898 영생의 대명사라 불릴 수 있는 이름 동방삭(東方朔) [1] [레벨:23]브니엘남 2024-02-29 234
7897 하나님을 본 사람은 죽는다는 말씀의 참뜻 [4] [레벨:23]브니엘남 2024-02-19 341
7896 다샘에서 알립니다. [레벨:7]흐르는강물처럼 2024-02-13 269
7895 하나님의 이름 [2] [레벨:23]브니엘남 2024-02-03 278
7894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해설] 강독/ 정용섭 저/ 유튜... [4] [레벨:6][북소리] 2024-01-29 347
7893 하나님 나라.. [5] [레벨:6][북소리] 2024-01-20 436
7892 신간안내, 랍비 조너선 색스, <생명을 택하는 믿음> file [1] [레벨:15]흰구름 2024-01-16 310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