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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의 바다노래
글 수
47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33
친구 목사님의 봄 마중
12
1078
2009-04-02
지난 3월 중순경 인천에서 청각 장애인을 위한 특수 목회를 하고 있는 친구 목사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상진아. 금요일 날 일정이 많이 바쁘니? 교회 청년 중에 취업 문제도 있고 해서 청년들 몇 데리고 거제를 ...
32
예찬교회 창립을 격려하며
6
1067
2009-03-11
Ⅰ. 지난 늦가을부터 하나님의 영이 제게 큰 부담으로 주신 본교회 창립 90주년 기념교회 창립 문제를 지난 3월 9일(월)에 매듭짓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최선을 다한 헌금을 통해 ...
31
친구의 딸
7
832
2009-03-08
친구의 딸 Ⅰ. 세월 탓에 이제는 저와 절친했던 친구 장경순 목사가 세상을 떠난 날 조차 흐릿해졌습니다. 아마 1992년 정도일 것 같네요. 청주에서 함께 목회하던 가장 친했던 친구가 교통사고로 어머님과 누님 그리고 세 ...
30
고맙습니다. 추기경님.
5
764
2009-03-05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과 장례를 지켜보면서 봄이 남쪽 바다 너머로 막 올라오던 지난 2009년 2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한국 천주교 최초로 당시 가장 젊은 나이의 추기경에 서임된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하셨다는 메스컴을 통...
29
너희가 주거라
5
485
2009-03-05
Ⅰ. 지난 해 늦가을쯤 사무실로 전화가 한 통 걸려 왔습니다. 원종제일교회 전도사로 시무하던 이00전도사였습니다. 이 전도사님은 우리 교회 장로님의 장남이기도 한 분이십니다. “목사님. 제가교회를 사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28
성탄절에 찾아 온 사람들
6
770
2009-01-05
2008년도 성탄절 이브를 축하하기 위해 교회가 떠들썩하던 날 목양실로 낯선 두 남자가 불쑥 찾아 온 것이었습니다. 자신들은 열방대학에서 6개월 과정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라고 소개하면서 3개월의 학교 강의를 마치고, ...
27
남해 설흘산을 오르며 얻은 교훈
8
824
2008-11-04
||0||0 교역자들에게 월요일은 일반인들의 휴일과도 같은 날입니다. 교역자들 가운데 어떤 분들은 공부를 하는가 하면 개교회의 목회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대부분의 모임이나 회의를 미루었다가 갖기도 합니다. 또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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