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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의 바다노래
글 수
47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5
사랑의 집을 지었어요.
6
1520
2007-08-18
팔미 마을에 내리 쬐던 햇살이 한 풀 꺾길 무렵 현장 정리를 마치고 대형 선풍기 앞에서 팀장님을 향하여 이렇게 불쑥 말을 건넸습니다. “팀장님. 저희가 와서 큰 도움은 못 되어 드리고 오히려 폐만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
4
보물찾기
5
1342
2007-08-15
어릴 적 학교나 교회에서 야유회나 소풍을 갔을 때 제일 기억에 남는 행사는 보물찾기였을 것입니다. 선생님들이 언제 숨겼는지 감쪽 같이 숨겨 놓은 보물을 도시락 먹은 뒤 찾는 재미란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큰 즐거...
3
천사의 나들이
11
1750
2007-08-11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인간에게 아주 복된 일 가운데 하나가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사람의 일생을 바꾸...
2
우표 100장
13
1565
2007-08-10
Ⅰ. 어떤 분이 드린 헌금이건 액수와 상관없이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감사의 마음으로 드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헌금마다 다 특별한 사연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지난 6월 3일 날짜로 의정부교도소에서부...
1
바다 물 길
14
1396
2007-08-09
찌는 듯한 더위가 연일 온도계 수은 기둥을 쳐 밀어 올립니다. 숨이 턱 밑까지 막혀 옵니다. 큰 비 한 번 쏟아 붓지 않고 장마가 지나가게 되어 해마다 장마 때면 단골로 등장하는 마을 사람들이 평안히 지나게 되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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