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0
얼마 전이었지요. 다비안들께서 이곳 저곳에서 먹거리 이야기로 브리즈 염장을 질러대던 때가.
결국은 못 참고 주중에 아틀란타를 향했습니다. 편도 4시간. 미국에서 차로 5-6시간 거리는 멀다하지 않는데다 한국음식 장보러 가는 길이니 싫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브리즈 가문의 네 식구는 대형 한국식품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각자 원하는 것을 찾아 아주 열심을 부렸습니다. 저의 목표는 오직 싱싱한 생선! 다행히 제법 물좋은 병어와 꽁치 그리고 갈치를 집어들 수 있었습니다.
참지 못하고 다음 날 병어를 구워냈지요.
조미료없이 버섯으로만 버무린 김치와 자칭 홍어라고 주장하나 내 보기엔 간재미가 틀림없는 홍어무침, 그리고 구수한 누룽지로 점심을 행복하게 때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이제 꽁치 차례입니다. 병어와 마찬가지로 잔인하게 구워버렸습니다.
꽁치구이는 혼자 먹히기를 아주 부끄러워합니다. 그래서 쌈장으로 살짝 덮은 후 상추로 잘 싸감아서 드셔야 제 맛입니다.
이제 갈치가 남았군요. 일단 조림을 하기로 합의로 봤습니다만, 그게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부인께서는 남편이나 자식이 원한다고해서 선뜻 요리를 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오직 식신의 영이 임하셔야 몸을 움직이십니다. 그래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날, 다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008.05.28 11:35:31
중국산, 미국산, 그리고 비행기 타고 온 한국산등이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은 미국산입니다.
가격은 미국산이 중국산보단 비싸고 한국산은 금값이지요.
일전에 진짜 은가루를 뿌려놓은듯한 제주 '은갈치'에 눈이 혹해 몇 마리 집어들었다가 그 달의
가정경제가 흔들린 적도 있었답니다. 뭐, 저희 식구와 주변 친구들 입맛은 호강했지만---.
미국산 생선의 맛은 한국산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좀 밋밋합니다. 노는 물의 차이가 어쩔 수 없이 맛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가격은 미국산이 중국산보단 비싸고 한국산은 금값이지요.
일전에 진짜 은가루를 뿌려놓은듯한 제주 '은갈치'에 눈이 혹해 몇 마리 집어들었다가 그 달의
가정경제가 흔들린 적도 있었답니다. 뭐, 저희 식구와 주변 친구들 입맛은 호강했지만---.
미국산 생선의 맛은 한국산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좀 밋밋합니다. 노는 물의 차이가 어쩔 수 없이 맛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2008.05.28 15:43:50
오늘 이 곳에는 초여름 비가 장마처럼 내립니다.
배가 살살 고파지는 시간인데 침이 꼴깍 꼴깍^^
그러고 보니 낚시의 철이 왔는데
시간이 잘 안나네요^^ 학 꽁치의 그 감질 나는 손맛 회
갈치의 좀 더 묵직한 손맛 회
고등어의 폭격같은 손맛 회
감성돔의 그 지존의 손맛 회
삼치의 폭팔적인 손맛 회
철지나가는 봄도다리의 어눌한 손맛 회
인연이 되면 맛보여 드리고 싶네요^^
아 배고파라^^
배가 살살 고파지는 시간인데 침이 꼴깍 꼴깍^^
그러고 보니 낚시의 철이 왔는데
시간이 잘 안나네요^^ 학 꽁치의 그 감질 나는 손맛 회
갈치의 좀 더 묵직한 손맛 회
고등어의 폭격같은 손맛 회
감성돔의 그 지존의 손맛 회
삼치의 폭팔적인 손맛 회
철지나가는 봄도다리의 어눌한 손맛 회
인연이 되면 맛보여 드리고 싶네요^^
아 배고파라^^
2008.05.28 18:30:47
브리즈 님. 요놈들 사러 아틀란타까지 가셔야 한다구요?
H Mart 저도 지난 2 월에 갔다가 그 규모에 깜짝 놀랐지요.
여기 뉴욕에서는 거기만큼 크지 않지만
20 분 거리면 한국 식품점 큰 것들 몇 개 있어요.
생선들은 주로 북미, 중남미, 남미에서 오고
가끔 철맞이 한국산들이 들어오죠.
굴과 해삼 멍게가 비행기 타고 와서 그런지 엄청 비싸요. 은갈치도 그렇고..
헌데 꽁치는 구워서 상추 싸서 먹는 거 하나 배웠습니다. 브리즈님!
전 늘 그냥 구워 먹곤했는데.. 그래도 맛은 좋잖아요.
지난 주말 사다둔 병어가 지금 냉장고에서 제 손 움직이기를 기다린다는 ..
그리고 병어는 찜을 해야 맛있는 거 같던데 아닌가요?
사진과 똑같은 접시에 담아내야지. ㅎㅎㅎ
H Mart 저도 지난 2 월에 갔다가 그 규모에 깜짝 놀랐지요.
여기 뉴욕에서는 거기만큼 크지 않지만
20 분 거리면 한국 식품점 큰 것들 몇 개 있어요.
생선들은 주로 북미, 중남미, 남미에서 오고
가끔 철맞이 한국산들이 들어오죠.
굴과 해삼 멍게가 비행기 타고 와서 그런지 엄청 비싸요. 은갈치도 그렇고..
헌데 꽁치는 구워서 상추 싸서 먹는 거 하나 배웠습니다. 브리즈님!
전 늘 그냥 구워 먹곤했는데.. 그래도 맛은 좋잖아요.
지난 주말 사다둔 병어가 지금 냉장고에서 제 손 움직이기를 기다린다는 ..
그리고 병어는 찜을 해야 맛있는 거 같던데 아닌가요?
사진과 똑같은 접시에 담아내야지. ㅎㅎㅎ
2008.05.29 07:57:02
Dr. Jung 님,
바다낚시를 즐기시는가보죠?
횟감 소개하시는게 한 편의 시 같기도 하고 민요의 한 가락처럼 들리기도 하고.
그런데 해외다비안 중에 먹거리에 아주 민감한, 목숨거는 회원이 몇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분들 혹시나 또 한 번 속 뒤집어지지나 않았을지 염려되는군요. ㅋㅋ
오늘 제가 살고 있는 낙스빌도 새벽부터 비가 쭉쭉 내렸습니다.
여름방학도 시작했고 비도 오고 해서 하루 실험실 땡치고 집에서 아이들과 뒹굴고 있는데
어부인께서 호떡을 만들었네요. 맛이 특이해서 물었더니 녹차를 넣고 밀가루 반죽을 했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설탕 잔뜩 부어 한 입 깨물면 옆으로 줄줄 흐르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 사람 앞에 딱 한 개씩, 너무 아쉬었어요.
바다낚시를 즐기시는가보죠?
횟감 소개하시는게 한 편의 시 같기도 하고 민요의 한 가락처럼 들리기도 하고.
그런데 해외다비안 중에 먹거리에 아주 민감한, 목숨거는 회원이 몇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분들 혹시나 또 한 번 속 뒤집어지지나 않았을지 염려되는군요. ㅋㅋ
오늘 제가 살고 있는 낙스빌도 새벽부터 비가 쭉쭉 내렸습니다.
여름방학도 시작했고 비도 오고 해서 하루 실험실 땡치고 집에서 아이들과 뒹굴고 있는데
어부인께서 호떡을 만들었네요. 맛이 특이해서 물었더니 녹차를 넣고 밀가루 반죽을 했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설탕 잔뜩 부어 한 입 깨물면 옆으로 줄줄 흐르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 사람 앞에 딱 한 개씩, 너무 아쉬었어요.
2008.05.29 08:02:29
모래알 님,
냉동된 해산물들은 이 곳에서도 구할 수 있지요. 그런데 맛이 너무 차이가 많답니다.
조림할 병어는 따로 잘 숨겨두었습니다. ㅎㅎ
병어든 갈치든 무우, 대파, 크게 썰어넣고 졸이면 최고!! 고사리는 포기!
싱싱한 병어라면 소금에 하룻밤 재워 구워보세요. 찜보다 나을겁니다.
냉동된 해산물들은 이 곳에서도 구할 수 있지요. 그런데 맛이 너무 차이가 많답니다.
조림할 병어는 따로 잘 숨겨두었습니다. ㅎㅎ
병어든 갈치든 무우, 대파, 크게 썰어넣고 졸이면 최고!! 고사리는 포기!
싱싱한 병어라면 소금에 하룻밤 재워 구워보세요. 찜보다 나을겁니다.
2008.05.29 08:08:06
무지개 님,
그렇죠?
손질하기위해 잘라낸건데, 미안하게도 달구어지면서 비명을 질렀던 것처럼 보이는군요.
회를 시키면 머리도 같이 올리는데 가끔 뻐끔뻐끔 숨을 쉬고 있는 경우도 있지요.
한 순간 난감하다가도 한 점, 두 점 먹다보면 다 잊게되더라구요. ㅋㅋ
그렇죠?
손질하기위해 잘라낸건데, 미안하게도 달구어지면서 비명을 질렀던 것처럼 보이는군요.
회를 시키면 머리도 같이 올리는데 가끔 뻐끔뻐끔 숨을 쉬고 있는 경우도 있지요.
한 순간 난감하다가도 한 점, 두 점 먹다보면 다 잊게되더라구요. ㅋㅋ
2008.05.29 10:08:48
입안에 군침이 도는군요.
어제 하루동안과 이 아침에도 제 속은 거북해서 음식물 섭취를 거부합니다.
뭔가가 들어가면 통증이 심해지고, 머리는 계속해서 띠~잉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느껴지던 체끼가 어제 아침에 드뎌 발작을 시작하면서 도저히 앉아있을 수 없을 정도의 두통과 복통을 줘서 하루에 같은 병원을 두 번이나 가는 기록을 세웠답니다.
오늘 아침 지금까지도 좋지는 않네요.
흰죽을 약간 먹었는데도 속이 아파서 혼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하루도 굶어야할판인데 위 사진을 보고 침이 고였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어제 하루동안과 이 아침에도 제 속은 거북해서 음식물 섭취를 거부합니다.
뭔가가 들어가면 통증이 심해지고, 머리는 계속해서 띠~잉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느껴지던 체끼가 어제 아침에 드뎌 발작을 시작하면서 도저히 앉아있을 수 없을 정도의 두통과 복통을 줘서 하루에 같은 병원을 두 번이나 가는 기록을 세웠답니다.
오늘 아침 지금까지도 좋지는 않네요.
흰죽을 약간 먹었는데도 속이 아파서 혼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하루도 굶어야할판인데 위 사진을 보고 침이 고였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
2008.05.29 10:44:09
월광님 첨 인사드리네요^^ 맛나는 사진보고
죽도 못먹는 심정 이해됩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비온 뒷 날 넘 상쾌한 아침입니다.
일하기도 좋고 환자 대하는 저의 마음도 한결 가볍군요^^
올 해는
봄비도 많이옵니다
그래서인지 산불이 소식도 없어 다행이네여
비가오면 맘이 차분해져서 좋고
빗소리에 옛추억 지나간 사랑 생각나서 좋고
비가 그치면 먼지와 찌거기가 사라져버린
향긋한 공기가 있어서 좋군요^^
오늘이 그런 아침입니다.
죽도 못먹는 심정 이해됩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비온 뒷 날 넘 상쾌한 아침입니다.
일하기도 좋고 환자 대하는 저의 마음도 한결 가볍군요^^
올 해는
봄비도 많이옵니다
그래서인지 산불이 소식도 없어 다행이네여
비가오면 맘이 차분해져서 좋고
빗소리에 옛추억 지나간 사랑 생각나서 좋고
비가 그치면 먼지와 찌거기가 사라져버린
향긋한 공기가 있어서 좋군요^^
오늘이 그런 아침입니다.
2008.05.29 11:07:02
닥터 정님! 저역시 첨으로 드리는 인사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제 몸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참 상쾌한 아침이면 좋을텐데 몸 상태에 따라 상쾌한 날도 안상쾌하게 되는군요!
제가 지은 노래 중에는 비와 관련된 가사가 참 많은데
닥터정님도 저처럼 비를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반갑습니다.
저도 제 몸이 빨리 회복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참 상쾌한 아침이면 좋을텐데 몸 상태에 따라 상쾌한 날도 안상쾌하게 되는군요!
제가 지은 노래 중에는 비와 관련된 가사가 참 많은데
닥터정님도 저처럼 비를 좋아하시는가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08.05.30 01:44:37
월광 님,
이를 어쩌나.
시절이 하 수상하여 가뜩이나 건강한 사람들도 뭔가 꽉 막히고 두통에 시달리는데----.
월광 님의 달 그림에 걸쳐있는 두 눈이 유난히도 쾡하게 보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이를 어쩌나.
시절이 하 수상하여 가뜩이나 건강한 사람들도 뭔가 꽉 막히고 두통에 시달리는데----.
월광 님의 달 그림에 걸쳐있는 두 눈이 유난히도 쾡하게 보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2008.05.30 14:09:54
꽁치는 참 맛있는 생선이지요. 신선한 꽁치는 구워먹으면 맛있고, 꽁치통조림은 김치찌개를 끓여먹으면 맛있습니다. 미국에도 꽁치가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2008.05.30 15:58:07
바다에 배를 타고 나가서 낚시하는데
꽁치 잡이 배를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두 척이 그물을 끌고가면서
꽁치를 몰아 잡는데 참 신기하데요^^
가까이 가서 구경하는데
참 많이도 잡더만요
낚시로만 학꽁치 잡아봤는데
이 녀석들 크릴을 뿌려 놓으면 언제 냄새를 맡는지
꼭 잠수함처럼 헤엄처 옵니다 속도도 엄청빠르고요
그물에 엄청많이 잡히더군요
근데 큰 배가 작은 막대기 하나 바다에 빠뜨렸어여
배를 대고할 때 속도 조절하는 요긴한 기군데,,,,,
저희가 건저 줬더니
꽁치 엄청 주더만요
꽁치회가 얼마나 맛나는지^^
구경 잘하고 잘 먹고^^
꽁치 잡이 배를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두 척이 그물을 끌고가면서
꽁치를 몰아 잡는데 참 신기하데요^^
가까이 가서 구경하는데
참 많이도 잡더만요
낚시로만 학꽁치 잡아봤는데
이 녀석들 크릴을 뿌려 놓으면 언제 냄새를 맡는지
꼭 잠수함처럼 헤엄처 옵니다 속도도 엄청빠르고요
그물에 엄청많이 잡히더군요
근데 큰 배가 작은 막대기 하나 바다에 빠뜨렸어여
배를 대고할 때 속도 조절하는 요긴한 기군데,,,,,
저희가 건저 줬더니
꽁치 엄청 주더만요
꽁치회가 얼마나 맛나는지^^
구경 잘하고 잘 먹고^^
2008.05.30 19:25:01
아이고..환장하것네... 요럴 줄 아셨죠?ㅎㅎ
저도 하나두 안 부러워요. 왜냐구요?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맛있는 바삭바삭한 김구이에다가, 가래떡, 곳감... 또 뭐시냐..오징어젓갈에, 멍게무침에... 나두 사진으로 올려서 약올려야지~!!
저도 하나두 안 부러워요. 왜냐구요?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맛있는 바삭바삭한 김구이에다가, 가래떡, 곳감... 또 뭐시냐..오징어젓갈에, 멍게무침에... 나두 사진으로 올려서 약올려야지~!!
2008.05.30 23:45:15
바우로 님,
미국에서도 없는 생선없이 다 잡힙니다. 맛이 전체적으로 밋밋하지요.
텍사스 휴스톤에 있는 후배는 철마다 광어 낚시 가면서 전화로 약 올립니다.
켈리포니아의 바닷가에서는 한인들께서 전복 씨를 말려서 채취를 공식적으로 금지 시켰다고 하네요.
이에 굴하지 않는 우리의 한인들, 스쿠버 장비를 동원 아예 바닷속에서 꿀걱하시고 뭍으로 올라온답니다.
제가 사는 곳에 스모키마운틴이란 국립공원이 있는데 90년대 초까지 만 해도 인삼이 제법 눈에 띄어서
한, 중, 일본인들이 아주 바빴답니다. 최근 5년 사이 그곳에서 인삼 봤다는 소식 없음!!
미국에서도 없는 생선없이 다 잡힙니다. 맛이 전체적으로 밋밋하지요.
텍사스 휴스톤에 있는 후배는 철마다 광어 낚시 가면서 전화로 약 올립니다.
켈리포니아의 바닷가에서는 한인들께서 전복 씨를 말려서 채취를 공식적으로 금지 시켰다고 하네요.
이에 굴하지 않는 우리의 한인들, 스쿠버 장비를 동원 아예 바닷속에서 꿀걱하시고 뭍으로 올라온답니다.
제가 사는 곳에 스모키마운틴이란 국립공원이 있는데 90년대 초까지 만 해도 인삼이 제법 눈에 띄어서
한, 중, 일본인들이 아주 바빴답니다. 최근 5년 사이 그곳에서 인삼 봤다는 소식 없음!!
2008.05.30 23:53:49
Dr. Jung 님,
삼진 아웃이란 룰을 아시나요?
두번째 경고 들어갑니다.
이빨을 활짝 드러내고 귀엽게 웃는 님의 아이콘이
이제 서서히 브리즈를 약올리는 비열한 웃음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만일 또 한 번 먹는 걸로 저의 염장을 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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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제 그만" 하고 울어버릴겁니다. ㅋㅋ
삼진 아웃이란 룰을 아시나요?
두번째 경고 들어갑니다.
이빨을 활짝 드러내고 귀엽게 웃는 님의 아이콘이
이제 서서히 브리즈를 약올리는 비열한 웃음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만일 또 한 번 먹는 걸로 저의 염장을 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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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제 그만" 하고 울어버릴겁니다. ㅋㅋ













무지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