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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글 수
27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70
천안함 사건에 대한 궁금증(2)
857
1
2010-06-07
나는 지난 5월25일에 ‘천안함에 대한 궁금증’이라는 제목으로 여기에 글을 올렸다.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 잠수정이 쏜 어뢰라는 합조단의 발표를 믿지 못하겠다는 요지의 글이었다.(http://dabia.net/xe/current/388112) 그 ...
269
천안함에 대한 궁금증(1)
3
1020
2
2010-05-25
천안함 합동조사단은 지난 5월20일에 천안함 침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북한군 잠수함이 쏜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고 한다. 사고 바다 속에서 건져 올린 어뢰 추진체가 증거로 제시되었다.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그 추진체...
268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24
4825
3
2009-05-27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5월23일 새벽에 고향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예순 셋의 젊은 전임 대통령이었다. 앞으로 그가 해야 할 소중한 일들이 많았는데, 그 모든...
267
finding never land
1966
1
2009-05-05
finding never land 지난 주간에 두 편의 영화를 보았다. 한편은 19일 저녁에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과 함께 본 “신과 함께 가라”였으며, 다른 한편은 24일 저녁에 샘터교회 교우들과 함께 본 “finding never ...
266
티베리아 호수
2
2082
2009-05-05
티베리아 호수 -설교 후일담- 오늘 설교의 본문은 부활의 주님과 제자들이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만난다는 내용이다. 나는 지난 8일 부활주일부터 연속적으로 세 번에 걸쳐 부활을 주제로 설교하는 중이다. 오늘은 작은교회로...
265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에 부쳐
5
2796
2
2009-04-30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소환에 부쳐 지금 2009년 4월30일 오전 11시이다. 세 시간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봉하 사저를 떠났다. 검찰의 소환에 따른 것이다. 피의자 신분이란다. 죄목이 ‘포괄적 뇌물죄’라고 한다. 누구나 하...
264
인간은 모두 죽는다.
7
2606
3
2009-04-01
인간은 모두 죽는다. 죽는다는 건 결국 모든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게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총인가. 반대로 우리에게 늙음과 죽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요즘의 문명이 가능한대로 늙지 않고 죽지 ...
263
인간과 지렁이
2
1756
2009-03-29
인간과 지렁이 지렁이는 촉감으로 세계를 인식하고, 박쥐는 음파로 인식하고, 인간은 시청각 모두로 세계를 인식한다. 우리가 모르는 방식으로 세계를 인식하는 생명체도 이 세계 어딘가에 많을 것이다. 혹시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262
외로운 사람들에게!
7
2067
2009-03-27
외로운 사람들에게!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대개는 나름으로 외로움을 느끼고 산다. 외로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외로움의 실체를 모르거나 아니면 거짓말을 하거나 또는 그 외로움을 잠시 망각한 것에 불과하다. 예...
261
영성과 세상 경험
2
2442
2009-02-07
영성과 세상 경험 지금 우리는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세계만 알고 있다. 작은 예를 든다면 너무 큰 소리나, 너무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사물을 인식할 수 없다. 물질의 소립자를 경험하지 못하고 우주 ...
260
아이스 맨
1
2403
2009-02-07
아이스 맨 얼마 전 늦은 밤 티브이를 통해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만년설이 쌓여 있는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맥 한곳에서 냉동된 상태로 죽어 있는 어떤 한 남자가 발견되었다. 그 아이스 맨은 자그마치 5천 년 전 ...
259
이명박 정권과 한국교회
51
5685
16
2008-07-20
이명박 정권과 한국교회 이 글을 쓰는 지금 바람이 시원하게 분다. 아마 태풍 ‘갈매기’의 효과인가 보다.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분명한 실체(reality)로 존재하는 이 바람을 고대 구약성서 시대의 사람들이 ‘영’(루아흐)으로 ...
258
비슬칼럼(207)-현풍제일교회를 떠나며
4
3966
40
2008-05-08
현풍제일교회를 떠나며! 1986년 6월 하순경에 현풍으로 이사를 왔으니까 지금 까지 11년 반을 여기서 산 셈이다. 그때 18개월 된 큰딸 지예가 벌써 중학교 1학년이다. 세월이 물처럼 흐른다는 걸 다시 실감하게 된다. 십일 년 ...
257
비슬칼럼(206)-대통령 선거
2153
19
2008-05-08
대통령 선거 발등에 떨어진 불이 다급했던 탓인지, 좋게 보아서 차분하게 진행된, 솔직하게 말해서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한 대통령 선거가 드디어 끝났다. 김대중 씨가 총 유효투표 중에서 40.3%인 1천32만6천2백75표를 획득해서 ...
256
비슬칼럼(205)-대강절을 노래하자!
2499
16
2008-05-08
대강절을 노래하자! 신자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교회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는 성탄절과 부활절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약간 다른 차원에서 가장 의미 있는 절기는 교회력이 시작되는 대강절(大降節)이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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