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을 위한 책갈피입니다. 나누고 싶은 책 내용이나 소개하고 싶은 글들은 이곳에 올려주세요~

Give Your Agenda to God

당신의 예정표를 하나님께 맡기세요.


You are very concerned with making the right choices about your work.

당신은 당신의 일에 대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해 매우 염려하고 있습니다.

 

You have so many options that you are constantly overwhelmed by the question

 “What should I do and what should I not do?”
 
너무나도 선택권이 많은 탓에,  당신은 언제나,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하지?"라는
 
의문에 끊임없이 압도당합니다.

 

You are asked to respond to many concrete needs.

당신은 많은 구체적인 요구들에 답할 것을 부탁받습니다.

 

There are people to visit, people to receive, people to simply be with.
 
방문할 사람들, 접대해야할 사람들, 단순히 같이 어울려야할 사람들이나,

 

There are issues that beg for attention, books it seems important to read, and works of art to be seen.
 
관심을 요하는 문제,  읽어야만 될듯해보이는 책, 그리고 감상해야 할 예술 작품들같은 것들이 있지요.

 

But what of all this truly deserves your time?

그러나 이 중에 진정으로 당신의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Start by not allowing these people and issues to possess you.

이러한 사람들과 관심사들이 당신을 소유하게 놔두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As long as you think that you need them to be yourself,
 
당신이 자신으로 지내는 데에 이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한, 

 

you are not really free.
 
당신은 진정으로 자유한 것이 아닙니다.

 

 Much of their urgency comes from your own need to be accepted and affirmed. 

그들의 긴박함의 대부분은, 받아들여지고 확인받고자하는 당신의 필요에서 오는 것입니다.

 

You have to keep going back to the source: God’s love for you.

당신은 게속해서 근원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요.

 

In many ways, you still want to set your own agenda.

많은 의미에서, 당신은 여전히 스스로의 예정표를 조절하고 싶어합니다, 

 

You act as if you have to choose among many things, which all seem equally important.

당신은 마치, 모두 똑같이 중요해 보이는 많은 것들 사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But you have not fully surrendered yourself to God’s guidance.

당신은 아직 하나님의 안내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You keep fighting with God over who is in control.

당신은 계속해서 하나님과, 누구에게 지휘권이 있는지에 대해 싸우고 있습니다.

 

Try to give your agenda to God. Keep saying, 
 
당신의 의제를 하나님께 맡기려고 노력하세요. 계속 이렇게 말하면서 말입니다.

“Your will be done, not mine.”
 
"내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

 

Give every part of your heart and your time to God and let God tell you what to do,
 
당신의 중심과 시간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께 드리고 

 

where to go, when and how to respond.
 
하나님이 당신에게 무엇을 할지, 어디를 갈지, 언제 그리고 어떻게 반응할지를 인도하게 하세요.

 

God does not want you to destroy yourself.
 
하나님을 당신이 자신을 파괴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Exhaustion, burnout, and depression are not signs that you are doing God’s will. God is gentle and loving.
 
극도의 피로, 소진, 그리고 우울은 당신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다는 표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온화하시며, 사랑이 깃드신 분이십니다.

 

God desires to give you a deep sense of safety in God’s love.

 하나님은 당신이 그 분의 사랑 안에서 깊은 안정감을 느끼길 바라십니다.

 

Once you have allowed yourself to experience that love fully,

 당신이 그 사랑을 온전히 경험하도록 자신을 놓아두기만 하면,

 

you will be better able to discern who you are being sent to in God’s name.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이 찾아가야할 사람들을 좀 더 잘 식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It is not easy to give your agenda to God.

당신의 예정표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But the more you do so, the more “clock time” becomes “God’s time,” and


God’s time is always the fullness of time.

 
그러나 당신이 그렇게 할수록, 

"시계의 시간"은 조금씩 더 " 하나님의 시간"이 될 것이고, 하나님의 시간은 항상 온전한 시간입니다

profile

[레벨:99]정용섭

2015.07.23 22:11:28

나웬은 참 대단한 깊이의 영성에서

자유롭게 근원적인 것을 전하고 있네요.

웬만해서는 알아듣기도 힘들 것이고,

알아들어도 따라가기가 힘들겠지요.

우리의 영적인 귀가 열리도록

성령께 간구해야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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