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베를린에서 일주일을 보냈고,
앞으로 일주일 더 머물다가 드레스덴 옆 작은 마을 하이데나우로 갈 예정입니다.
여행일지를 다비아 매일묵상 메뉴에 올리고 있으니 시간 있을 때 거기를 봐주십시요.
지난 주일 예배는 잘 드리셨겠지요?
김승국 목사님이 떠나고 처음 드리는 예배라서
분위기가 가라앉지는 않았을지 궁금하군요.
주간일지를 운영위원 중의 한 분이 올려주시면 어떨지요.
저희 부부가 남은 여행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돌아가겠습니다.
서울샘터 교우모두에게 주님의 평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