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크리스토프 도넛을 맛 봤습니다.
우리의 크리스토프 김 집사님, 도너츠 잘 만드시더군요.
너무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촉촉한 게
오늘 드신 분들은 다 맛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시간 되시는 분들과 함께 크리스도프 도너츠 가게에 가려고 합니다.
날짜-11월 12일(토), 돌아오는 토요일이요.
시간- 오후 5시 30분
장소-반월당 지하에 홀리스 커피 옆에 있다고 하고, 영풍문고 쪽으로 가다보면 있다고 하는 크리스토프 도너츠 가게.
여기에 자주 가시는 걸로 추측되는 모 집사님에 따르면 유산균 아이스크림도 맛이 좋답니다.^^
토요일 오후에 크리스도프 도넛 가게에서 도넛츠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면서 커피 한 잔 하실 분들,
많이 많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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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유해숙
2011-11-10 01:05:11
마음은 일등으로 손들고 몸은 그때그때마다 달라요.
아무때나 가면 크리스토프 김집사님이 모른체 하시려나
전도사님 뒤따르면 훨신좋겠죠?
전남정
2011-11-10 09:52:39
예, 집사님, 제 뒤에 따라 오시면 좋겠죠.
전 목사님을 뒤 따라 가니까요...ㅋㅋ
아무때나 가셔도 프 집사님은 대 환영하실 겁니다.
몸 가자는 때 가셔요.^^
정용섭
2011-11-11 23:03:27
저는 현장에 오후 5시30분에 도착하겠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박 아무개 집사가 갖고 온 것을 처음으로 맛 보았는데,
음, 뭐랄까, 직접 맛보지 않으면 설명을 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선전기간이라 반값으로 판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먹는 건 제가 사드릴 테니,
누구든지 오시면 됩니다.
정진
2011-11-11 23:35:39
아흐흐흐 안타까워요.
저는 대전에 갑니다.
김장하러 가요.
허리 뿐질러 질지도 몰라요.
오전에 예진이는 토셀시험이 있어서 저만 기차타고 가요
새벽같이 오라시는 시어머니의 명에...
ㅋㅋ 괴로운 며느리 글 올려요.
언능 끝나고 대구로 가고싶지만 아마도 저녁을 먹고 올라오지 않을까요.
빨리 오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