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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뉴스앤조이 공문 - 서울샘터교회.pdf (106.6KB)
- 뉴스앤조이 공문- 대구샘터교회 (2).pdf (106.6KB)
목록
| 번호 | 댓글 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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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인총회회의록| 알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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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 2022-01-12 | 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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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페이지 사용 안내| 알립니다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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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인총회회의록|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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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 2022-01-12 | 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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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샘터교회 2020년 결산 및 2021년 예산|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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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 2021-02-08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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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샘터교회 정관입니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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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 2021-02-08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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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대구샘터교회 교인총회 회의록|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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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 2021-02-08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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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 예배 연장 안내| 알립니다 |
정우진 | 2021-01-03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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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 안내| 알립니다 |
정우진 | 2020-12-23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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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기 교인총회 ‘위임’ 안내| 알립니다 |
정우진 | 2020-12-13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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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 2020-12-08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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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 2020-09-10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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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 2020-08-27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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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 2020-02-27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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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 2020-02-21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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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 2019-05-30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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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 2017-12-12 |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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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 2017-03-17 | 368 |
2 댓글
2017-12-14 10:55:11
한국교계의 유일한 진보 언론사이죠.
대부분의 대형교회나 교회기관들이 싫어하죠.
구성원들이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지만
한국의 교회들이 정의와 평화의 길로 가는길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죠.
저도 개인적으로 응원중이지만 샘터도 계속
손잡아 주길 바래요.
2017-12-16 14:29:28
교계의 거대 미디어에 묻혀 존재감마져 위태로운것이 현실이지요.
봉기 수준의 기치를 드높이지 않는한 그 존재적 의미는 더 퇴색해 버릴겁니다.
뉴스앤조이, 교회개혁실천연대 등과 같은 단체나 개인이 통일된 창구를 만들어 그리스도의 근본을 전하는 순례의도를 걸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