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예배 인도 하시고 위로 격려 해주신 목사님과 여러가지 덕담으로 힘을 주신 모든 교우님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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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교사님!| 샘터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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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여름 비전파워(오병이어)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샘터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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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Jazz trio 연주가 있어요~^^| 샘터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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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한밤마을에서 찍은 사진| 샘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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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아트홀 - '이다'| 샘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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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 2015-02-26 | 185 |
6 댓글
전남정
2011-04-02 19:50:30
집사님,
다시 한 번 개업 축하드립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잘 될 것 같습니다.
냉면이야 기본으로 맛있고, 돈까스도 맛있네요.^^
종종 먹으러 가겠습니다.
김태형
2011-04-02 22:38:35
제가 꼭 가고싶었는데 출장을 다녀오느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개업 축하드리며 가까운 시일에 맛난 냉면 먹으러 가겠습니다!
정용섭
2011-04-03 00:11:01
김준태, 황정희 집사님,
그날 맛난 걸 잘 먹었습니다.
새롭게 개업을 했으니 잘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갔는데,
오히려 대접만 받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돈가스와 빈대떡이 냉면과 그렇게 궁합이 잘 맞는지 몰랐네요.
웬만하면 가족 끼리 회식을 그곳에서 하면 좋을 거 같애요.
멀리 보고 천천히 장사 잘 합시다.
주님의 은총이....
황 기
2011-04-04 12:31:52
음식들이 아주 탁월했습니다..
그 많은 음식을 제공하셔서 개업
첫달부터 적자나면 어떡허죠 ??
자주 들리도록 할께요..
번창하시고..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일녀
2011-04-04 15:07:37
냉면을 좋아하는 저는 그 날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우리가 매상 올려주자 면서요.
그런데 그냥 먹어서 참 죄송하더군요.
담에 들릴게요.
매상 올려주러요. ㅎㅎ
번창하시기를!!
황철환
2011-04-07 13:20:04
추카추카
혹시 배달은?
상주까지 40그릇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