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 집사님!!! 소식 궁금했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5월에 포항제철 유치원에 실습지도 갈 일이 있어....

위치 검색하든 중.....집사님 생각을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특별히...스웨덴의 짧은 여름의 백야....

긴겨울의 긴밤....에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재작년 여행중에 느낀점...임다)

요즘 날씨는 무지 좋습니다. ㅎ

겨울은 모두다 우울해 한다고 하더라구요 

건강하게 적응잘하고 있겠습니다. !!

아이고! 반갑습네다.

강건하시고

스웨덴에서 마음껏 꿈을 펼쳐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히 씩씩하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ㅎ

잘 도착하셨군요. 20시간의 비행이라...

긴 비행 시간 같아도, 그 나라와 떨어진 거리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속히 자리도 잘 잡히고 적응도 잘하길 바랍니다.

집사님 없는 샘터교회는 그럭저럭 잘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ㅋㅋ.

주일의 빈자리를 홈피에서 매워주시길...^^

집구하기 대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쉽진 않네요..ㅋ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아 저의 빈자리는 참한 형제님 자매님들이 어딘가에서 나타나 채워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보장은 못하지요.. ㅋㅋ

홈피는 자주 들어서 소식전하겠습니다. 

김병훈 집사,

수고 많으셨소이다.

세계 최고 복지 국가인 스웨덴에서

앞으로 수년간 행복하게 살다 오시오.

좋은 소식 기대하겠소.

김병훈 집사를 스웨덴 주재 대구샘터교회 자비량 선교사로 임명하겠소.

아직 임명은 아니고,

중지가 모아지면, 그리고 본인이 원하면

운영위원회에서 의논해보겠소.

글 길이 좀 늘리고,

사진도 올려주시구료.

너무 외로워 마시고,

씩씩하게 잘 사시오.  

집구하고 안정되면 좀 길게 올리겠습니다. ㅎ

자비량 선교사는 참아 주시지요.. ㅋㅋ

씩씩하게 살아 보겠습니다. ㅎ

ㅎㅎ 반갑습니다.

주일에 별로 얘기도 안 나눈것 같은데...없으니 썰렁하더이다.

그래도 오랜기간 못본다고 생각해서 그런지요...

자주 소식 전해주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썰렁하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건강하게 지내고 있겠습니다. 

스웨덴은 꼭 가보고 싶던 나라인데.

다음엔 스웨덴 사진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곧 사진도 올리도록 할게요. ㅎ

스웨덴은 역시나 매우 심심한 나라인거 같습니다. 다들 일 안하는 시간에 할걸 찾으라고 하네요.ㅋㅋ

건강히 지내고 있겠습니다. 

잘도착하셨군요. 다행입니다.

마지막주 한 말씀이 생각나네요. 주막같은 교회. 

잘 지내시고, 때가되면 그쪽 소식도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가능하면, 가정도 꾸리시구요. 스웨덴처자는 어떠신지?

PS: 우연히 본 글입니다. 정목사님 오래사시겠더라구요.

http://stevision.blog.me/50025369871

스웨덴 처자는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링크해주신 블로그의 그글은 거의 오면전 글이네요.. 다른 글들은 봐도  전투력이 상당한(적어도 인터넷 상에선) 분이듯합니다. 

동토마햇빛교회는 찾아보아도 교회홈페이는 안나오고 이분이 딴데 게시한 글에서만 찾을 수 있네요.

천주교회, 박태선교(?) 여러 분야에 대해서 다양하게 관심을 표명하네요..ㅎㅎ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이미 보셨겠지만 블로그 소개는 http://stevision.blog.me/50049995234 랍니다. 

꿈속에서 많은 일이 일어났네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블로그 소식말고 제 소식이요.. ㅎ

링크에 가서 잠시 읽다가 빵 터졌습니다.ㅋ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안수를 직접했다니....이거 거의 박태선이랑 똑같군요...ㅎㅎ

말을 섞어볼까하는 맘이 1g들었다가 소개글을 보고 맘을 접었지요.

전에 어떤 전도사님이 꿈, 환상 이런걸 봤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확신이  너무 강해서 논리적인 설득이나 설명이 안되서 답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맞는 얘기 같아요..

드디어 도착했네요

스무시간을 비행기를 탔다니 멀긴 멉니다. 정말로

머나먼 이국땅에 집도 구해야 하고 일이 많네요.    

힘들더라도 재미있게 잘 지네세요..매사가  마음 먹기 달린것이겠죠 

저같이 한번도 외국에서 살아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부러운 일입니다.

나간 사람의 자리는 허전 하게 여겨지는데...별 생각 없다가 소식이 오니 보고 싶어지네요

가끔 소식전해주세요

멀리서 꼭~~ 안아 줄께요 

잘 지내고 있겠습니다. 

안아 주신다니 살끔 부끄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