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집사님.

석집사님 가정이 대구샘터교회에 작별 인사하던 날

새교우 인사한 정선욱입니다. ^^

가까운 곳으로해도 이사를 해도 쉽지 않은데,

먼곳으로 장거리 이사를 하셨으니 고생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정집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희랑 주영이도 좋은 새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를 바랍니다.

네 반갑습니다^^

샘터교회에 적응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영이 주희 보고싶다 . 잘올라 가셨어요?

몇일 안됐는데 오래 못본것같네요 암튼 거기서도

온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집사님.

저희도 아쉽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비오는데 정말 고생했겠네요.

그래도 긍정의 힘(정말 이럴 때 긍정의 힘이 필요한 거 아닌가?)으로 승화시키니,

석집사답군요. ㅎㅎㅎ

한 주 못 봤는데, 엄청 반갑네요.

애들 커가는 사진도 가끔 보여주세요.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아주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부정의 힘을 빨리 집필해야 하는데요..ㅎㅎ

석호동 집사,

이사 등등으로 수고가 많았소.

네 식구가 늘 웃는 얼굴로

모두을 인상이 좋아서

대구샘터의 분위기 메이커였는데,

섭섭하게 되었소.

아이들 잘 키우면서

재밌게 사시오.

목사님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우리도 그날  어쩌다보니 예배를 쨌는데 타이어 안 터졌다우^^

그치만 골병은 들었다고 쓰라네(옆에서 김집사가)

내려오면 들려요

반갑게 봅시다요

 역시 목사님들의 말씀을 잘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석집사..반가워요..

얼른 이삿짐 정리하고..

새곳에 빨리 적응하도록 기도할께요..

가족들...모두 건강하고..자주 연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