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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배너를 몇 개 다운 받아서
족자형 현수막으로 인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성령강림절 배너부터 준비하려고 하는데,
성령강림절에 적합한 두 가지 디자인을 골라봤습니다.
1번.
EXIF Viewer사진 크기128x360
2번.
EXIF Viewer사진 크기300x670
우선 1번 그림은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거라 생각하고요.
2번 그림은 성령의 화염에 휩싸인 모습입니다.
성령강림절이 14주이기 때문에, 배너를 2개 정도 준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번과 2번을 번갈아 사용하거나, 아니면 전반부 후반부로 나누어 사용하거나, 말입니다.
그리고 성찬식이 있는 주일에는 다음의 배너를 사용할까 합니다.
3번. 성찬식 배너
EXIF Viewer사진 크기300x670
위의 배너들을 보시고 의견 있으면 주십시오.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족자형 현수막으로 인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성령강림절 배너부터 준비하려고 하는데,
성령강림절에 적합한 두 가지 디자인을 골라봤습니다.
1번.
EXIF Viewer사진 크기128x360 2번.
EXIF Viewer사진 크기300x670 우선 1번 그림은 다른 설명이 필요없을 거라 생각하고요.
2번 그림은 성령의 화염에 휩싸인 모습입니다.
성령강림절이 14주이기 때문에, 배너를 2개 정도 준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번과 2번을 번갈아 사용하거나, 아니면 전반부 후반부로 나누어 사용하거나, 말입니다.
그리고 성찬식이 있는 주일에는 다음의 배너를 사용할까 합니다.
3번. 성찬식 배너
EXIF Viewer사진 크기300x670 위의 배너들을 보시고 의견 있으면 주십시오.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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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2013-06-27 17:38:17
중간에 새겨진 글씨는 뭔가요?
로고를 만든 회사나 사람 이름처럼 보이는데,
저걸 해결해야하지 않을까요?
성찬 빵이 우리의 빵과 다르네요.
저게 아마 가톨릭에서 쓰는 전병이겠지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그림 파일을 찾아서 만들 게 아니라
자체 제작하는 거에요.
절기 색깔에 어울는 천을 적당한 크게로 재단해서
그냥 그대로 하든지,
아니면 절기 이름만 새겨 넣어
족자형 현수막으로 만드는 거지요.
그림이 들어가지 않아서 밋밋하기는 하겠지만
중요한 건 절기를 상징하는 색깔에 있으니까 괜찮을 겁니다.
강대상도 괜찮은 거로 들여왔으니
거기에 어울리는 쪽으로 생각해봅시다.
다른 분들도 의견이 있으면 주세요.
수고 했습니다.
2013-06-28 13:03:45
익숙하지만 강렬한 느낌이구요.
2번은 조금 부담스러운(?) 것 같습니다.
성찬식 배너는 참 맘에 듭니다.
전도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2013-06-29 01: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