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다섯째 주 | 2014. 8. 25-2014. 8. 31 | ||
8월 31일 주일출석인원 | 91명 | 주일 헌금 | 1,800,000원 |
수요 모임 | 방학 | 공부 내용 | |
금주 활동 | 1. 이번 주에는 휴가를 맞아 우리 교회를 방문 혹은 탐방한 교역자 가정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를 찾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올바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경제 집사님의 어머니께서 우리 교회에 처음 방문해주셨습니다. 현재 댁에서 가까운 교회에 다니고 계시는데, 어제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크리스김 집사님도 모친상을 당하신 뒤에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셨고, 김혜옥 집사님도 오랜만에 뵐 수 있었습니다. 먼 곳에서도 교회를 찾아와 주일 예배 공동체로 참여하는 교우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2. 교회학교는 인근 공원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공원 놀이터에서 놀다가 담임목사님께서 준비해주신 간식을 나눠먹고 돌아왔습니다.
3. 식사 모임 후에 운영위원회로 모였습니다. 회의 내용은 회의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교회 족구팀이 인근 족구장에서 창단 모임을 가졌습니다. 교우들이 친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5. 전남정 전도사는 다음 주일에 휴가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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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신광혜
2014-09-03 19:12:24
전도사님, 휴가 잘 다녀오세요.
91명이나 오셨네요. 곧 100명이 넘을 거 같은데,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추석이 5일이나 되지만, 누구에게는 힘든 기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모두 해피 추석!!
전남정
2014-09-04 21:22:09
네~ 집사님, 잘 쉬고 오겠습니다.
지난 주에 손님들이 좀 오셔서 그랬지요.
집사님과 모든 교우들도 즐거운 추석보내셨으면 합니다.
정성훈
2014-09-03 20:50:26
제가 빠지는 주일은 많이 참석하시네요!...고민되네~~ㅋㅋ
전남정
2014-09-04 21:23:33
집사님, 그런 고민은 그만하고(ㅎ), 교회에서 자주 뵈요~~^^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