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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오정동에서 여~차하여 부천역 근방으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부천역도 10분, 학교도 10분, 성주산은 5분.
집 바로 옆 길이 버스운행로라는 점만 빼면 너무 좋습니다.
예배 후 돌아가는 길도 심심치 않게 됐구요...^^
그래도 가장 좋은 건, 집에서 5분만 올라가면 성주산 입구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성주산 등산코스를 등교길로 약수 뜨시는 어르신들과 자주
인사를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성주산을 넘어 오며 듣고 보았던 소리가
지난 겨울 불렀던 노래를 떠오르게 하네요...^^
~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
주일 예배 때, 뵙겠습니다.
부천역도 10분, 학교도 10분, 성주산은 5분.
집 바로 옆 길이 버스운행로라는 점만 빼면 너무 좋습니다.
예배 후 돌아가는 길도 심심치 않게 됐구요...^^
그래도 가장 좋은 건, 집에서 5분만 올라가면 성주산 입구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성주산 등산코스를 등교길로 약수 뜨시는 어르신들과 자주
인사를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성주산을 넘어 오며 듣고 보았던 소리가
지난 겨울 불렀던 노래를 떠오르게 하네요...^^
~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
주일 예배 때, 뵙겠습니다.
너의 새 거처가 젊은날 탄탄한 실력을 쌓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이길 바래!!
(언제 삼겹살 사들고 쳐들어갈께.
김치만 준비해둬. 웬만하면 쉰걸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