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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교회에서 예배드린지 한달이 지났네요
개신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은 이제 그만둬야할까...란 고민이 3개월전부터 계속됬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발을 들인 샘터에 쉽게 정을 들일줄 몰랐네요
첫 예배부터 느낀건데 샘터 교우분들은 정말 찬양의 은사가 많으신 분들만 모인 것 같아요
성찬식때 찬양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제 영혼이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오버 안하고... 제 귀를 의심 할정도로 50명 남짓의 음성이라곤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음성이 너무 힘찼거든요
가끔 예배중에도...제 영혼이 박하사탕을 입에 문 것처럼 화~~해지는데 그 느낌이 참 편안하고 좋아요
모든 교우분들이 합심해서 열심으로 예배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제게 은혜가 되네요
지난주는 찬송가 25장 부르다 또 한번 놀랐는데..
제 뒤에 옆에 형제분이 어찌나 베이스 화음을 잘 넣으시는지
휴~~그만 뒤를 돌아 볼뻔했어요
찬송 부르는 내내 뒤를 돌아보고 싶은 욕구 참느라 허벅지를 찔렀답니다....^^;;
그분은 거의 멘톨~~이였어요 화~~~
그럼 한주간 다들 평안하시고 즐거운 일들이 많길 바랄께요.
개신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은 이제 그만둬야할까...란 고민이 3개월전부터 계속됬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발을 들인 샘터에 쉽게 정을 들일줄 몰랐네요
첫 예배부터 느낀건데 샘터 교우분들은 정말 찬양의 은사가 많으신 분들만 모인 것 같아요
성찬식때 찬양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제 영혼이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오버 안하고... 제 귀를 의심 할정도로 50명 남짓의 음성이라곤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음성이 너무 힘찼거든요
가끔 예배중에도...제 영혼이 박하사탕을 입에 문 것처럼 화~~해지는데 그 느낌이 참 편안하고 좋아요
모든 교우분들이 합심해서 열심으로 예배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제게 은혜가 되네요
지난주는 찬송가 25장 부르다 또 한번 놀랐는데..
제 뒤에 옆에 형제분이 어찌나 베이스 화음을 잘 넣으시는지
휴~~그만 뒤를 돌아 볼뻔했어요
찬송 부르는 내내 뒤를 돌아보고 싶은 욕구 참느라 허벅지를 찔렀답니다....^^;;
그분은 거의 멘톨~~이였어요 화~~~
그럼 한주간 다들 평안하시고 즐거운 일들이 많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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