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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효과를 아십니까?
서울샘터교회 또는 다비아에서는
은빛 그림자가 드리운 곳이면
어김없이 얘기 꽃이 피어납니다.
대량 댓글 폭탄이 터지지요.

은빛 그림자여 !
부디 흥행률 저조한 이가 쓴 글에 자주자주 들어오시어 댓글 좀 팡팡 터뜨려주시오.

* 나비효과 [butterfly effect]
   →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 은빛효과 [silver shadow effect]  
  → 책상 앞에 있는 은빛그림자의 키보드짓이 다비아 또는 샘터교회 어느 꼭지글에 댓글 토테이드를 발생시킬 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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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March 14, 2009

와!!! 
우디~다!!!

근데 이게 왜 교회소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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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March 14, 2009

홈페이지 내부 공사후부터인거 같아요.
전에는 기타분류가 있었고
중간에는 기타를 없애고 아무 분류 선택하지 않고 쓸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뭔가 분류를 선택하지 않으면 글이 안써져요.
주보, 교회소개,.... 이런 분류를 선택할 수는 없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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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March 15,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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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March 15, 2009

그렇찮아도 오늘 잠깐 얘기를 해보니 만나는 청년이 있다는구만요.
근데 둘이라네요
하나는 '임용'이라는 청년이고  또 하나는 '고시'라는 청년이라기에
그냥 둘 다 데리고 살라고 했더니
금년 10월 말까지 결정하겠답니다.
은빛!!!
제발 금년에는 끝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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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March 17, 2009

아.. 일주일 델꾸 있었는데 당장 헤어지구 싶은 충동이...ㅋㅋㅋ
보통은 2-3년 델꾸 있는다는데... 어우.. 전 벌써부터 토 나오네요.
어제는 참석하겠다고 설레발을 쳤던 과오가 있었기에 고민 끝에 참석했다는..
햄버거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요, 박승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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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March 17, 2009

닉넴을 바꿀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런 글이 올라와서 잠시 고민 중..ㅋㅋ
은빛이니 똥빛이니 뭐 놀리는 아해도 있고
어떤 분은 그림자라 하시고 어떤 분은 은빛이라 하시고..ㅋㅋ
<옆집 은숙이> 닉넴 요걸루 바꿀까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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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March 17, 2009

옆집은숙이 님,
닉이 정말 좋소이다.
그 이름에 좋은 일들이 많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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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March 18, 2009

<옆집 은숙이>에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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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March 19, 2009

옆집 은숙이의 은빛 그림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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