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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는 날:4월5일 주일이며 식목일
모이는 시각:이른 10시
모이는 곳:지하철 3호선 구파발 전철역 분수대앞
산행 소요 시간:약 3시간~4시간
오를 곳:북한산 용출봉
준비물:1.배낭(없으면 그냥 오세요 대여 가능)
2.등산화(운동화도 됨)
3.간편한 복장(바람을 막을 수있는 겉옷은 꼭)
4.점심 도시락(준비가 어려운 분은 댓글로 표하시면 제가 준비합니다)
5.물500mm
6.성경
일정표:10시30분 :산에 오르기 시작(오르는 시간보단 걷는 시간이 훨 많아요)
12시 30분~13시 :점심 식사
13시~14시 30분:하산 완료
16시 :샘터교회 도착
#상기 일정은 사정상 변경 가능하나 16시에 교회 도착은 불변함#
#아주아주 편안하게 조금의 부담도 없이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몸만#
아...준비물 보니 느므~ 가고 싶네요
그날 오전에 시험날짜가 잡혔어요 흑...
전 한달뒤를 기약해야겠네요...^^
멋진 시간 보내세요~ 샘터교우님들
그날 오전에 시험날짜가 잡혔어요 흑...
전 한달뒤를 기약해야겠네요...^^
멋진 시간 보내세요~ 샘터교우님들
북한산에도 용출봉이 있어요?
그런 건 제주도 어딘가에 있을 법한 이름인데요.
일단 봉 이름이 구미에 당기네요.
준비물에 성경은 왜요?
거기서 산상예배도 드리나요. ㅎㅎ
멀리 하양에서 저는 마음으로 동행합니다.
그런 건 제주도 어딘가에 있을 법한 이름인데요.
일단 봉 이름이 구미에 당기네요.
준비물에 성경은 왜요?
거기서 산상예배도 드리나요. ㅎㅎ
멀리 하양에서 저는 마음으로 동행합니다.
북한산의 여러 능선중 의상봉~용출봉~용혈봉~증취봉~나월봉으로 이어지는 의상봉 능선은
좌로는 북한산의 속살을 , 우로는 소풍님의 신도제일교회가 있는 고양시의 지축동은 물론
쾌청한 날에는 서해 바다와 저멀리 북쪽의 산하까지 조망이되는
북한산의 최고의 능선중의 하나이고요.
이번 산행은 샘터교우 식구들의 걸음걸음의 상태와 체력을 체크하고자 가벼웁게
의상봉 능선의 두번째 봉우리만 둘러볼까합니다.
산행후 예배로 이어지기에 딸랑 주보만 가지고 거룩한 예배에 참여하는 불상사를 예비하고저~~
산에서 예배보다는 가볍게 국악 찬송 한곡정도는 좋을 듯 싶네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좌로는 북한산의 속살을 , 우로는 소풍님의 신도제일교회가 있는 고양시의 지축동은 물론
쾌청한 날에는 서해 바다와 저멀리 북쪽의 산하까지 조망이되는
북한산의 최고의 능선중의 하나이고요.
이번 산행은 샘터교우 식구들의 걸음걸음의 상태와 체력을 체크하고자 가벼웁게
의상봉 능선의 두번째 봉우리만 둘러볼까합니다.
산행후 예배로 이어지기에 딸랑 주보만 가지고 거룩한 예배에 참여하는 불상사를 예비하고저~~
산에서 예배보다는 가볍게 국악 찬송 한곡정도는 좋을 듯 싶네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도시락 신청합니다.
도시락을 집에서 해오시는 것이라면 신청하지 않았겠지만,
어디서 맞추어 오신다고 하니 과감하게 신청합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때 도시락 못 가져오는 사람이 대부분일것 같은데요ㅋㅋ
나미야, 겨우살이님, 홀로서기님...빨리 댓글 다세요.
밥달라고 ㅋㅋ
그런데 소정의 회비를, 아니 회비까지 갈 것도 없이
도시락값은 각자가 부담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져다 주시는 것만도 감사!
도시락을 집에서 해오시는 것이라면 신청하지 않았겠지만,
어디서 맞추어 오신다고 하니 과감하게 신청합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때 도시락 못 가져오는 사람이 대부분일것 같은데요ㅋㅋ
나미야, 겨우살이님, 홀로서기님...빨리 댓글 다세요.
밥달라고 ㅋㅋ
그런데 소정의 회비를, 아니 회비까지 갈 것도 없이
도시락값은 각자가 부담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져다 주시는 것만도 감사!
어라~ 산꾼님이 도시락 까지 신청하면 챙겨주는 건가요?
그럼 저도 ㅋ
찬선씨는 들으시오!
샘터교회 일을 솔선수법하여 돕고자 하는 찬선군의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치하하며 오늘부터 쌤터교회 산행팀의 간식위원으로
명하는 바입니다.
누나들 체력딸려 정상에서 업고 내려오고 싶지 않으면
선선히 수락하여 가방가득 맛난 것을 챙겨오시오~~
그럼 저도 ㅋ
찬선씨는 들으시오!
샘터교회 일을 솔선수법하여 돕고자 하는 찬선군의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치하하며 오늘부터 쌤터교회 산행팀의 간식위원으로
명하는 바입니다.
누나들 체력딸려 정상에서 업고 내려오고 싶지 않으면
선선히 수락하여 가방가득 맛난 것을 챙겨오시오~~
가방가득 매고 산에 오르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오나,
간식을 고르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오니,
어떻게 간식만 챙겨오신다면 제가 매고 산에 오르겠습니다^^
간식을 고르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오니,
어떻게 간식만 챙겨오신다면 제가 매고 산에 오르겠습니다^^
교묘하게 막중한 임무를 회피하려 드는 찬선씨를 위하여 메뉴와 살곳까지
정해 주는 수고를 감수하겠오. 가방가득 싱싱한 애플만 챙겨오시오.!
양수리에 만원에 50개 하는 애플을 팔고 있으니 어서 택시타고 다녀오시오.
정해 주는 수고를 감수하겠오. 가방가득 싱싱한 애플만 챙겨오시오.!
양수리에 만원에 50개 하는 애플을 팔고 있으니 어서 택시타고 다녀오시오.
저도 참여, 음... 도시락도 신청합니다~! ^^
산꾼 님!
산행과 도시락 신청 마감은 언제까지에요?
정확히 명시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아~
산행과 도시락 신청 마감은 언제까지에요?
정확히 명시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아~
참여 할 수있는 분은 4월5일 이른 10시까지 모이는 곳으로
별도의 신청없이 나오시면 되고요
도시락 신청은 4월 4일 밤 12시까지 손을 드시면 됩니다.
별도의 신청없이 나오시면 되고요
도시락 신청은 4월 4일 밤 12시까지 손을 드시면 됩니다.
ㅋ 은빛언니~ 신비주의 전략쓰지 말고 얼렁 신청하세요~!!! 
신비주의 전략...... 티 나???ㅋㅋㅋㅋ
옆집 은숙이가 신청할 때까정
신청 접수는 계속됩니다
신청 접수는 계속됩니다
ㅋㅋㅋㅋ
일단, 관심과 독려에 깊은 감사 말씀 드리면서~~!
제가 진짜 등산 경험이라면 아차산 2번, 청계산 1번이 다에요.ㅋ
그것도 다녀와서 담날 실신 지경이었다는.ㅋ
일단, 관심과 독려에 깊은 감사 말씀 드리면서~~!
제가 진짜 등산 경험이라면 아차산 2번, 청계산 1번이 다에요.ㅋ
그것도 다녀와서 담날 실신 지경이었다는.ㅋ
자전차 매니아인 줄 몰랐다면 이 엄청난 내슝에 깜빡 속을 뻔했다네
글쿠
걸을 수만 있으면 산에 오를 수 있다고 한번더 이바구하고
이번에는 오르는 것이 아닌
산의 이곳 저곳을 기웃거릴 뿐이라고
자 언제 손 들겠능교ㅋㅋㅋㅋㅋㅋ
글쿠
걸을 수만 있으면 산에 오를 수 있다고 한번더 이바구하고
이번에는 오르는 것이 아닌
산의 이곳 저곳을 기웃거릴 뿐이라고
자 언제 손 들겠능교ㅋㅋㅋㅋㅋㅋ
내숭....... 티 나요???ㅋㅋ
손들었습니다. 도시락 추가요
20대 1명 신청합니다...ㅎㅎ
도시락도 추가요! (이번에 제가 낼수 있게 도와주시고요^^)
말로만 듣던 북한산, 기대됩니다~
도시락도 추가요! (이번에 제가 낼수 있게 도와주시고요^^)
말로만 듣던 북한산, 기대됩니다~
저도 구파발에서 합류 하겠습니니다 10년전 북한산 산행 시 갓길에 주차해 논 차를 견인당한 아픔이 있어 이번엔 지하철타고 가렴니다
도시락 셋 주문임다~호빈이(2인분)와 엄마. 수빈이는 동아리 MT 때문에...
호빈이는 2인분?! 뺏어 먹어야지 ㅋㅋㅋ
아...이 엄청난 소외감.
흑~~~
흑~~~
다리아님을 동참시킬 수 있는 묘책이 없을까요?
와~~댓글 만으로도 소외감이 극복되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우디 님.
어차피 이번 달은 아이 어린이집 행사로 참석이 불가능하답니다.
매달은 힘들겠지만,
1 년에 두어 번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목표는 5월과 10월^^)
다시 한번 캄사~~~
감사해요, 우디 님.
어차피 이번 달은 아이 어린이집 행사로 참석이 불가능하답니다.
매달은 힘들겠지만,
1 년에 두어 번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목표는 5월과 10월^^)
다시 한번 캄사~~~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은 가봤어도 도봉산은 못 가봤기에 가고 싶은데,.....
제가 포도주를 마시고는 가도 들고는 못 가거든요.
보자기도 빨아서 달여야 하고,
그래서 첫째 주일은 피했으면 했는데~~
저는 거~룩~한! 성찬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