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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서울 샘터교회에 등록하신 분들>
1. 이성희 님(남, 61년생, 은평구 불광동 거주, 솔나무 님 소개로 오심)
2. 배석훤 님(남, 81년생, 강북구 수유4동 거주, 어머니 소개로 오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몇 번 나오셨어도 어색하고 다소 쑥스럽기 쉽습니다.
교우 여러분들은 특별히 기억해 두셨다가 환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의 생일자>
1. 박은옥(라라) - 4월 11일(토)
2. 김승호(김바울) - 4월 12일(주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다보면 가끔 자신이 세상에 나온 날도 잊고 지나가는 날이 참 많습니다.
아니 기억해주고 축하해주는 사람 한 명 없이 지나가는 해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인연으로 지금 이곳에서 만났을까요?
생일(생신)을 기억하여 축하해 드릴 수 있음이 기쁩니다.^^
1. 이성희 님(남, 61년생, 은평구 불광동 거주, 솔나무 님 소개로 오심)
2. 배석훤 님(남, 81년생, 강북구 수유4동 거주, 어머니 소개로 오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몇 번 나오셨어도 어색하고 다소 쑥스럽기 쉽습니다.
교우 여러분들은 특별히 기억해 두셨다가 환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월의 생일자>
1. 박은옥(라라) - 4월 11일(토)
2. 김승호(김바울) - 4월 12일(주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다보면 가끔 자신이 세상에 나온 날도 잊고 지나가는 날이 참 많습니다.
아니 기억해주고 축하해주는 사람 한 명 없이 지나가는 해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인연으로 지금 이곳에서 만났을까요?
생일(생신)을 기억하여 축하해 드릴 수 있음이 기쁩니다.^^
음, 훌륭한 서기야 ㅋㅋㅋ
아, 새로운 분들... 주일날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한 척 하더라도 도망가지 마세요 ㅎㅎㅎ
그리고 라라 집사님, 바울님~! 생일(생신이라고 해야 하나...흠...) 축하드려요~^^
아, 새로운 분들... 주일날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한 척 하더라도 도망가지 마세요 ㅎㅎㅎ
그리고 라라 집사님, 바울님~! 생일(생신이라고 해야 하나...흠...) 축하드려요~^^
아...........그 생각을 못 했네.
지난 주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한 척"했는데...........ㅋㅋㅋ
억지로 웃으시는 듯...............한.............ㅋㅋㅋ
도망가고 싶어하시는 듯.............한...........ㅋㅋㅋ
"제가 연락드렸죠?" 했더니........... 깜짝 놀라시는 듯............한..........ㅋㅋㅋ
농담이고!(제발 농담이길~ㅋ)
두 분 모두 환대 아주 좋아하심.
지난 주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한 척"했는데...........ㅋㅋㅋ
억지로 웃으시는 듯...............한.............ㅋㅋㅋ
도망가고 싶어하시는 듯.............한...........ㅋㅋㅋ
"제가 연락드렸죠?" 했더니........... 깜짝 놀라시는 듯............한..........ㅋㅋㅋ
농담이고!(제발 농담이길~ㅋ)
두 분 모두 환대 아주 좋아하심.
진작에 그런 생각이 있었는데 누구한테 건의할까 생각중이었읍니다
이제 서서히 새신자 위원장님의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
은빛으로 ..
산빛으로..
----빛으로..
이제 서서히 새신자 위원장님의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
은빛으로 ..
산빛으로..
----빛으로..
아.. 몇 번 나오신 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정식으로 서울 샘터교회 교인 등록하신 분들에 한해서 광고할 예정이구요...
대신에 처음 나오신 분들에게는 양해를 구하고 연락처를 받아 놓습니다.
부담없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문자만 보내고 있지요. 안부를 확인하는 차원 정도로.
등록하시고 장기간 못 나오시는 분들은 아주 가끔 연락을 드릴까 생각 중입니다만...
괜히 부담을 드리는 것도 같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전체 교인이 얼마 안 되니까 생일도 축하해 드리고, 일 없이 그냥 가끔 연락도 드릴 계획이구요.^^
아. 물론 넘치게는 안 합니다요.
의외로 낯을 많이 가리는 저를
관심 가져주시고, 연락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서울 샘터교회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음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서울 샘터교회 교인 등록하신 분들에 한해서 광고할 예정이구요...
대신에 처음 나오신 분들에게는 양해를 구하고 연락처를 받아 놓습니다.
부담없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문자만 보내고 있지요. 안부를 확인하는 차원 정도로.
등록하시고 장기간 못 나오시는 분들은 아주 가끔 연락을 드릴까 생각 중입니다만...
괜히 부담을 드리는 것도 같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
전체 교인이 얼마 안 되니까 생일도 축하해 드리고, 일 없이 그냥 가끔 연락도 드릴 계획이구요.^^
아. 물론 넘치게는 안 합니다요.
의외로 낯을 많이 가리는 저를
관심 가져주시고, 연락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서울 샘터교회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음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교인 등록 카드 참조한 건데...ㅋㅋ
아, 몰라요.. 기냥 4월 11일에 축하드릴거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