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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2009년 5월 5일(화) 해반짝 10시 ~ 해중턱 2시
▪ 장 소: 신도 제일교회 야외쉼터(고양시 지축동 소재)
▪ 오시는 방법
-승용차 이용 시
통일로 구파발역에서 삼송역으로(현재 은평뉴타운 건설중인 긴 펜스가 이어짐) → 북한산국립공원 이정표를
따라 우회전해서 1.5Km → 지축교에서 일영 방향으로 좌회전 → 600m 올라오시면 오른쪽 SK 주유소 → 신도 제
일교회 도착 (네비게이션용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518번지)
-지하철 이용 시
지하철 3호선(대화방향) 지축역에서 하차
(지축역에서 효자동사무소 가는 마을버스를 타고 효자동사무소 하차/ 연신내역 지날 즈음 전화주시면 승합차
대기 예정)
※오시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소풍(유경종)에게 쪽지 또는 전화로~! (연락처: 016-418-6969)
▪ 주 관: 서울샘터교회
▪ 대 상: 서울샘터교회 교우 및 다비안, 그들의 가족 또는 지인 등 “함께 하고픈 이들 누구나 환영합니다!”
▪ 행사목적: 한글회관 동굴에 사는 샘터교인들의 광합성을 위해!
살과 땀을 부비적거리면서 오픈된 교회 정신 실천을 위해!
▪ 참가비: 1인당 5,000원(점심식사비에 해당)
참가비는 4월 26일, 5월 2일에는 은빛그림자에게/ 행사 당일 5월 5일에는 홀로서기에게 직접 내주
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기간: 2009년 4월 24일(금) ~ 5월 2일(일)
▪ 참가 신청방법: 댓글 또는 서울샘터교회 서기 은빛그림자(박은숙)에게 직접 신청(이름, 인원, 연락처)
(연락처: 010-3101-0781)
▪ 행사일정
-10:00 ~ 12:40 운동회 (프로그램: 추억의 과자 따 먹기, 스트레스 풀기용 기마전 등)
-12:40 ~ 13:00 운동회 시상식
-13:00 ~ 14:30 점심식사
-14:30 ~ 자유 일정(ex. 찜질방에서 몸풀기 등)
※일정은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안내
-5월 1일(토)까지 신청자가 20명 미만 시 행사는 자동 취소됩니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우천 시 행사는 자동 취소됩니다.
(기상청 예보 확인 결과, 맑을 것으로 추정)
-어린이 날인만큼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무엇으로든 후원이 가능합니다. (후원 신청처: 은빛그림자)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홀로서기(최선아)에게 쪽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010-8203-6960)
솔나무님,
요즘 솔나무님이 쓰시는 댓글들을 읽는 기분이 늘 아슬아슬합니다.
불필요한 긴장과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표현들을
죄송하지만 이제 그만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솔나무님의 발언권을 제가 간섭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실 말씀이 있으면 정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셔야지
매번 모호한 어투로 에둘러 심경을 드러내시면
여러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뿐입니다.
위에 다신 댓글만 해도
"참석을 하라는 이야긴지... 아닌지..."
이건 대상도 내용도 불분명한 비아냥에 불과합니다.
경우에 따라 토론이나 논쟁은 필요하지만
비아냥은 대체 어디에 쓴단 말입니까?
비아냥이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정확하고 명료한 언어로 항변해 주십시오.
소풍님,
너무 걱정하게 해서 죄송하네요.
너무 자제하라 하지 마셔요.
그동안 조금 자제했지요.
저에게 간섭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발언권에 간섭하시는 건지요.
저는 에둘러 심경을 드러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의견을 일정한 스타일로 하고 있는 것이구요.
어떤이들에게는 5월 체육대회에 솔나무가 참석하는 것을 원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다름의 어떤분은 참석여부에 따라서 괴로운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절대로 비아냥 아닙니다.
비아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과 글들은 알아듣는 사람들은 다 알아듣는 다고 생각하구요.
더 넓은 범위의 사람들까지 알아들을 수 있도록하는 것은 제게 너무 무리한 요구시구요.
소풍님,
제발...
가만봐주세요.
아니면
상대에게 똑같은 논조로 이야기 하시든지요.
그동안 소풍님 역시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을 어찌 제가 모르겠습니까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그저 피해가는 것을 언제까지 입다물고 쳐다보는 방식으로 흘러가야 하는지...
오히려 저의 항변이 비아냥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소풍님이 해석해서 정확하고 명료한 표현을 해 주시겠나요?
발언권을 위임해 드릴까요?
그냥...
소풍님하곤 이대로 좋으니...
부탁합니다.
좋은 관계 이런식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잠깐...
속마음이 아닌 표현이 거칠게 나오네요.
미안하구요.
요즈음 솔나무님 안녕 못하시지요. 산꾼이에요.
많이 힘들어 보여요. 내가 보고 느낀 우리 솔나무님은 투사랍니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황금박쥐처럼
나는 못느끼는 무언가를 솔나무님은 부당한 것으로 느끼는 것이 있겠지요.
아무 근거없이 솔나무님이 이러지는 않으실테니까요.
이 모든 것이 다비아와 샘터교회를 그누구보다도 사랑하기때문임을 안답니다.
솔나무님 우리 아주 쬐끔만 더 지켜보면 안될까요.
회사에도 잘하고 있는지 감시하는 감사가있듯이 우리 교회에도 감사가있답니다.
바로, 꺽어질망정 휘지않는 곧은 소나무를 닮은 솔나무님이 우리 샘터교회의 감사랍니다.
평안하게 한주 잘 보내시고 주일 교회에서 웃으며 보아요.
산꾼니임임...
요즈음 저요?
엄청 안녕합니다요.
겉모습에 힘들어보였나요?
힘들어 보이는 것과 평안한것과 조금 다른것이겠지만
다른분들이 저에게 많이 신경을 쓰고 계실것이라는 생각에 조금 괴롭지만요.
산꾼님,
그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말은 조금 쑥스럽구요.
미련없이 사랑한다고 할까요.
미련이 있다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정당하게 대면하고 싶다는 말이구요.
편견없이 사람을 대면하고 싶구요.
산꾼님과 같은 형님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에서 잘 리드해주세요.
리더 말구요. 리드요.
맞나?
저는 항상 웃는데...저의 미소를 찾기 어려우신가봅니다.
다음주에 미소를 쏠께요.
그럼...
엥? 공지가 두 군데넹. 여기도 참석 도장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