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사회적거리 유지 기간 온라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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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
Mar 05, 2020 |
59515 |
Notice |
말씀예전 - 성경봉독 - 에문.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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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
Jan 09, 2018 |
65516 |
Notice |
서울샘터교회 휘장성화 총정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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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
Jan 04, 2014 |
131836 |
Notice |
교인나눔터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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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Feb 13, 2012 |
233827 |
Notice |
2025년 교회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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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
Nov 26, 2011 |
271534 |
Notice |
서울샘터 교회 창립의 변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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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
Oct 24, 2008 |
353004 |
127 |
봄 운동회 "5월엔 광합성을!" 끝났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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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
May 06, 2009 |
10128 |
126 |
계절의 여왕, 5월 산행 공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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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
May 05, 2009 |
10429 |
125 |
봄 운동회 “5월엔 광합성을!” 최종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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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
May 04, 2009 |
9693 |
124 |
5월 5일 광합성 행사 참석자 및 후원 내역(최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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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
May 02, 2009 |
1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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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2009년 5월 3일, 부활절 넷째 주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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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
Apr 30, 2009 |
10771 |
122 |
산책 소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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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
Apr 29, 2009 |
9916 |
121 |
성찬주에 쓰일 휘장에 인쇄될 성화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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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
Apr 27, 2009 |
15183 |
120 |
4월 26일 등록 교인 및 5월 생일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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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
Apr 27, 2009 |
10574 |
119 |
카페 개설 건에 관한 마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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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
Apr 27, 2009 |
10978 |
118 |
그냥 믿어달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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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무 |
Apr 27, 2009 |
10007 |
117 |
오늘 예배 전에 쓰인 오르간 음악 CD 자켓 못보셨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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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
Apr 26, 2009 |
12553 |
116 |
서울샘터교회 봄 운동회 "5월엔 광합성을!" 개최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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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
Apr 24, 2009 |
10659 |
115 |
주보 2009년 4월 26일, 부활절 셋째 주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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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
Apr 24, 2009 |
10815 |
114 |
즉문즉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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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
Apr 23, 2009 |
10986 |
113 |
서울샘터교회 & 다비아 공동주관 <2009출판기념회> 보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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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
Apr 23, 2009 |
10449 |
112 |
서울샘터교회 집사 제도 시행에 대해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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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
Apr 22, 2009 |
10523 |
111 |
늘오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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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
Apr 18, 2009 |
11053 |
110 |
그럼 이제 소소한 얘기 하나 해볼까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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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
Apr 17, 2009 |
11107 |
109 |
서울샘터교회 교우님들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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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
Apr 17, 2009 |
10049 |
108 |
주보 2009년 4월 19일, 부활절 둘째 주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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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
Apr 17, 2009 |
10902 |
1. 국악찬양이 바뀌었습니다.
미디어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시면 사모님께서 반주하시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멜로디로 한번, 4성부로 한번)
2. 5월부터는 성경봉독자와 즉문즉답 진행자가 분리됩니다.
성경복동자는 즉문즉답 진행에 대한 부담을 덜고 또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성경봉독 준비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5월달 즉문즉답 진행은 목옥균 교우님이 담당하십니다.
3. 5월부터는 간식시간을 좀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진행하도록 작은 변화가 있습니다.
예배후에 문을 열고 나가시지 않고 예배실 내의 좌측에 준비된 간식을 스스로 알맞게 담으시고
차와 음료수도 예배실 내에 비치할 것입니다.
출판기념회 때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알맞게 <--- 요거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배식 이제 안하거든요.
4. 사정이 있어 늦게 오시는 분들이
한창 예배중일 때 앞자리로 뚫고 진행하여 다시 옆자리를 헤치고 들어가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찍 오시는 분들께서 앞자리로 그리고 사이좋게 붙어 앉아주시면
정도 들고 뒤에 오시는 분들도 덜 민망할 수 있고 그럴 것 같습니다.
** 그 동안 주보에 오타가 쉬지 않고 나왔습니다.
지난주에는 목사님 설교에도 오타제로였는데
자극을 받아 이번주 주보 오타제로에 도전합니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