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김원)가 멀리 푸에르토리코에서 아빠없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무척 귀여운 동영상이 있어 올립니다.
http://picasaweb.google.com/wonkim09/090605#5344053037858676402
June 22, 2009
너무너무 이쁩니다.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아가 원이가 벌써 백일이 지나 4개월이 되었군요.
아빠가 그토록 예쁘다고 자랑 하더니...
정말 예쁘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
짝짝짝, 박수!
머리를 떠받치려고 안간힘을 쓰는 원이의 모습이 대견하군.
만명 군이 이번 여름에 그곳에 갔다가
어쩌면 원이를 데리고 올지 모른다고 하던데,
그러면 원이 엄마가 원이 보고싶어서 견뎌낼라나 모르겠소.
어떤 수를 써서라고 빨리 함께 사는 길을 찾아야겠군.
원이 엄마, 힘네세요.
June 23, 2009
헉! 정말요?!
원이가 샘터교회에 올 가능성도 있겠군요... 흐흐...
제가 독점하겠습니다. 이 아이는 저에게 맡겨 주세요, mm님!
June 26, 2009
ㅠ.ㅠ
어떻게 좀 안될까요... ㅠ.ㅠ
아~ 토실 토실 귀여운 아기
넘 귀여워
기냥 으 ~~꼭 깨물어 주고싶다!
아기 참 예뻐요~^^
얼마나 보고 싶을까.....
June 24, 2009
원이로 인해서 밤새워 일해도
원이 아빠는 하나도 힘들지 않겠습니다~~
속히 두분 한곳에서 알콩달콩 살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아가들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
그로인한 기쁨이 평생 키워줄 힘이 된다고 하던데~~~이쁘다
저 찾았수??
참내 ㅋㅋㅋ
부모 인물 반의반도 못 쫓아가는 아들을 두셨군요, 시그림 & 희망봉님~
누가 머래두 내눈엔 젤 이쁜 아들인디~~~~잉
아들아 용기를 잃지 말그라 ~~~~ㅎ
아기가 참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정말 많이 보고 싶으시죠?!
여름에 가셔서 내내 안고, 보고, 어루만져주세요...
저는 아기 보면서 오른쪽 눈과 왼쪽눈을 번갈아 가면서
눈감고 한쪽 눈으로 아기 얼굴을 쳐다보곤 하였는데
그러면 더 잘 기억나고 더 예뻐보이기도 한답니다.
어서 가족이 뭉치시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나이스 윤님,
잘 다녀 오셨군요.
웰컴 투 샘터!! ^^
June 27, 2009
너무너무 이쁩니다. 얼마나 보고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