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887

다비아에서 '기꼬'를 급히 구하는 분 오늘 만났습니다.

Views 10826 Votes 0 2009.09.17 11:40:49
우디

다비아에서 아래글 보셨었지요?

-------------------------------------------------------------

안녕하세요?
미국에 사는 작은오빠가 휴가차 한국을 방문하여 이 책을 구입하려고 하였으나
출판이 되지 않아 혹시 다 보셨거나 여분의 책이 있으신 분을 찾습니다.
19일 토요일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

 

제가 쪽지로 전화번호 주고 오늘 아침에 만나서 책 전해드리고 생강차도 마셨습니다.

윗 글 중에 바로 그 작은 오빠라는 분께서 아내와 함께 나오셨어요.

짧게 얘기도 나누고, 아내되시는 분께는 귀국 전에 시간 되시면 샘터교회 예배에 함께 하시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혹시 오시게 되면 여러분들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I want to
profile
Trackback :
http://dabia.net/xe/church_seoul/295303/4a2/trackback
List
profile

캔디

September 17, 2009

당근 반갑게 인사하고 말고요.

우디님이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시네요.

아가들 감기는 몽땅 달아났나요? ^^*

 

profile

우디

September 18, 2009

마음 써주셔서 감사함니다.

아가들 감기가 아직 조금 남았습니다.

금,토 마저 쫓아내려합니다.

쫓아내도 자꾸 오더라구요.

profile

정용섭

September 18, 2009

우디 님이 기꼬 문제를 해결했군요.

무위 님도 소식을 기다리고 있던데요.

수고 했습니다.

아직 기꼬 남은 거 있어요? ㅎㅎ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사회적거리 유지 기간 온라인예배 임마누엘 Mar 05, 2020 59515
Notice 말씀예전 - 성경봉독 - 에문. 2023.12.10 file 우디 Jan 09, 2018 65516
Notice 서울샘터교회 휘장성화 총정리 file [7] 우디 Jan 04, 2014 131836
Notice 교인나눔터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2] mm Feb 13, 2012 233827
Notice 2025년 교회력 [1] 우디 Nov 26, 2011 271534
Notice 서울샘터 교회 창립의 변 [123] 정용섭 Oct 24, 2008 353004
207 씨를 말리다 file [6] 디딤 Oct 06, 2009 9810
206 서울샘터교우 여러분, [7] 정용섭 Oct 03, 2009 21820
205 딸의 소원 [8] 비가오는날 Oct 03, 2009 9508
204 남자의 수다-4 [10] yonathan Sep 30, 2009 9639
203 가벼운 존재의 회한 [7] 세라핌 Sep 28, 2009 9980
202 캔디님에게 따집니다. [16] 박승수 Sep 28, 2009 9921
201 남자의 수다 - 3 [12] 박승수 Sep 28, 2009 9465
200 남자의 수다-2 [12] yonathan Sep 28, 2009 9770
199 주보 2009년 9월27일, 성령강림절 후 열일곱째 주일 file [1] 우디 Sep 25, 2009 10134
198 미국 워싱턴 DC에서 인사드립니다 :) file [5] 애니 Sep 22, 2009 10270
197 4분 33초....... file [15] yonathan Sep 21, 2009 10888
196 주보 2009년 9월20일, 성령강림절 후 열여섯째 주일 file [3] 우디 Sep 17, 2009 9984
» 다비아에서 '기꼬'를 급히 구하는 분 오늘 만났습니다. [3] 우디 Sep 17, 2009 10826
194 산꾼님께 드리는 10월 산행에 대한 공개 요청... ㅠ [10] 홀로서기 Sep 17, 2009 9659
193 샘터의 고령화... [10] 홀로서기 Sep 17, 2009 9934
192 영화같은 일들은 여전히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1] 우디 Sep 17, 2009 10921
191 맹모삼천지교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박승수 Sep 16, 2009 10602
190 서울샘터교회정관 file 눈꽃 Sep 16, 2009 9340
189 교우 여러분 이렇게 손 씻어야 좋답니다. [9] 우디 Sep 14, 2009 10138
188 남자의 수다--1 [20] yonathan Sep 14, 2009 9505
List
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