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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님은 댓글 말고는 글을 별로 안쓰시면서 어떻게 레벨이 10등급이 됐지요?

나는 죽으라고 써도 겨우 8등급이고요.

관리지하고 무슨 비리 있는거 아니에요?

나중에 애니가 공인이 돼서 청문회 하게 되면 다 들통날테니 조심하세요.

그러다가 자식 앞길 망치게 된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

여자의 수다 - 1 을 기다립니다.

 

어랏!!!

눈꽃님은 11등급이네?

내가 읽은 눈꽃님의 글이라고는 모두 해서 댓글 세 개 뿐이던데,.......

다비아는 비리 공화국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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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

September 28, 2009

간단합니다~

승수님은 본게시물이 캔디님보다 조금 많지만.. (16 vs. 7)

댓글에서는 엄청난 차이가(77 vs. 262)가 나기 때문이지요~

눈꽃님의 댓글도 지금까지 229개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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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September 29, 2009

아이고~

통계를 보니 무척 부끄럽군요.

그러니까,

'제 할소리는 다 하면서 남의 얘기에 대한 관심은 냉소적이다???'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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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September 28, 2009

관리 --- (X)\

관리 --- (O)

 

<추가설명>

 

1. 박승수님은 꼭지글을 써도 댓글이 워낙 적게 달리잖아요.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포인트가 올라가서 레벨도 올라갑니다.

    박승수님은 꼭지글 대비 포인트 효율이 낮음. 

 

2. 캔디님은 다비아 연수로 보면 아마 최고참급이신 것으로 압니다. 초대멤버

    박승수님이 못읽어본 댓글도 엄청나게 많겠지요.

 

--> 박승수님 무고죄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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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September 29, 2009

당신 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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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September 28, 2009

무지 궁금타,

승수님과 우딤은 우찌 이리 궁합이 찰떡궁합일까?

전생에 부부였을까?

아님 오누이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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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September 29, 2009

우디하고 전생에 부부?,  오누이?

세상에 살다살다 별 악담을 다 듣는군요.

저도 생각해 봤습니다.

결론은, 전생에 웬쑤!!!지요.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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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September 29, 2009

아놔.. 박 집사님의 이 10차원 유머 세계..ㅋㅋ

완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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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September 29, 2009

은빛!!! 정신차려!!!!!

나 기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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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September 29, 2009

저기... 유머 세계를 사랑한다는.... 것이지..

박 집사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암요, 암요, 암요, 노력하겠습니다.

박 집사님도 사랑해 보도록 해 봐야죠, 까잇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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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September 29, 2009

등급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궁금해 짐니다.접접

 

혹 대글이 맞을까요?

댓글이 맞을까요?

요것이 정리가 않됩니다.

전에는 댓글로...

요즘은 대글로...

정말 헷갈려요???

 

아들에게 물어보니

"댓글"이라고 하던데.

고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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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September 29, 2009

비가 오는날님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못 뵈었지요?

 

등급은 다비아 사이트에서 저~ 밑에 보시면

사이트 맵 이라는 꼭지가 보일거예요(자세히 보셔야 합니다)

클릭하셔서 왼쪽에서 찾아보시면 "접속회원과 포인트랭킹"이라고 있습니다.

순위는 30위까지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아드님이 얘기한 댓글이 맞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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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September 29, 2009

친절한 캔디님 감솨~

 

설레이고,

흥분됩니다.

과연 등급은 ?

 

그러나 냉정해 지겠습니다.

숫자에서 자유로와 지겠습니다.

히히

그럼  궁굼증을 풀어볼까요?

열려라 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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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September 29, 2009

비가오는날님!

대글이든 댓글이든 우리는 상관 안합니다.

아무거나 가지고 들어오세요.

그래야 등급이 올라간답니다.

년말까지 취합하여 10등급 미만은 강퇴될 지도 모르니까요~

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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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September 29, 2009

제목보고 가슴이 철렁했다는(지은 죄가 많은지...)^^*

대변자로 나서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승수님 숨겨졌던 실력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군요.emoticon

요나단님과 함께 분위기 계속 업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수다는 기대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저는 조신한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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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September 29, 2009

캔디님은 조신한 여성 맞습니다. 암~요!

제가 조신한 분에게 주마가편을 하겠습니다.

잠언31:10~31을 아시지요?

조신한 여인의 노래입니다.

고대 히브리 여인들은 반드시 외워야 하는 히브리 알파벳 노래였답니다.

다음 주에 특송으로 듣겠습니다. 

반주는 미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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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October 06, 2009

확인해 보왔습니다.

역쉬!!!

이름석자는 안개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군요.히히

이름아~~~ 튀어나오거라.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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