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2, 2010
봄의 향연이군요.
봄이 아주 가까이와서 속삭이는것 같네요.
우리교우들을 위하여
항상 마음을 나눠 주시는 요나단님!
감상 잘 했습니다.
요나단님과 샘터 가족여러분
명절 잘 보내시구요.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봄을 시샘하듯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February 14, 2010
보안 문제로 관리자는 볼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는군요.
그것 참!
나중에 다른 아이디로 들어가 봐야겠어요.
모두 좋은 설을 맞으세요.
오늘 서울샘터교회에 예배가 없는데,
섭섭하신지 모르겠군요.
자, 사순절 첫 주일인 다음 주일에
반가운 얼굴로 만납시다.
봄의 향연이군요.
봄이 아주 가까이와서 속삭이는것 같네요.
우리교우들을 위하여
항상 마음을 나눠 주시는 요나단님!
감상 잘 했습니다.
요나단님과 샘터 가족여러분
명절 잘 보내시구요.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봄을 시샘하듯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