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습니다.
아직도 날씨가 오락 가락합니다.
하루의 고된 노동을 하고
집안을 찾아드는 사람들에게
그나마 모든 시름을 잊고
꿈나라로 향하게 하는
없어서는안될 이불입니다.
러자이라고 불리는 솜이불 한세트 드립니다.
오늘 저녁에는 이걸 덮고 인도의 꿈나라로 오세요.
February 18, 2010
오늘밤!
인도 솔이불을 덮고 잠을 청해 봐야겠군요.
한아름 안겨 주신 사따님 감사합니다.
매달 얼마씩(아주 약간)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을 쓰려고 하는데,
괜찮으시다면 통장번호를 알려주세요.
십시일반이지요.
단돈 천원이라도 큰 힘이 되지요.
구좌번호 알려드립니다.
국민은행, 김현혁구좌번호 : 536201-01-232328
이러다가 저 장학재단 이사장 되는 것 아닙니까?
February 19, 2010
별 말씀을...
솜이불 세트도 선물하셨는데요...ㅎㅎ
좋은일 하시는데 아주 작은 마음이라서 부끄럽습니다.
사따님 인도에서 화이팅 쭉~~ 하세요.
오늘밤!
인도 솔이불을 덮고 잠을 청해 봐야겠군요.
한아름 안겨 주신 사따님 감사합니다.
매달 얼마씩(아주 약간)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을 쓰려고 하는데,
괜찮으시다면 통장번호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