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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4월4일은 부활절입니다.

함께 모여 알콩달콩 이야기꽃 피우며 부활달걀 그리고 싶은 분은

그렇게 하시고^^

그날 예배 후 간식시간에는

교우들이 먹을거리를 가져와 나누는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종류가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음식을 준비해 오실 수 있는 분은 아래에 답글로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 식사 : 잡채, 샐러드, 김밥 등등

 - 과일 : 사과, 귤 등등 (단, 과일은 씻어오면 좋겠습니다)

 - 기타 : 떡, 부활달걀, 치킨, 음료, 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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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March 22, 2010

일빠!!!

제가 부활달걀을 예쁘게 포장해가겠습니다.

달걀 포장하는 재미가 환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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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March 23, 2010

삼빠!!!

제가 샌드위치를 만...........들 수는 없지만ㅋㅋ

맛있는 곳을 물색하여 사 들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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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March 24, 2010

 

 잡채는 얼마전 러시아 우주청 생의학연구소(IBMP)로부터  우주식품 으로 당당히  선정되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기념으로 우리집에서 준비 해 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집 요리사로부터 최종 승인 떨어 졌습니다.

 저는 우리 아내가 만든 것보다 맛있는 잡채는 한번도 못 먹어 봤습니다.ㅎㅎP.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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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March 31, 2010

잡채 취소하고 "치킨"으로 하겠습니다 .

  4/4일 강원도로  집합입니다.저는 토요일 내려갔다 주일 일찍 올라 옵니다만

아내는 저녁때나 상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잡채는 준비가 안되겠습니다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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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March 24, 2010

그렇다면 저는 김밥?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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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March 31, 2010

오늘 부활절에는

<기꼬?> 공부를 하지 않는 게 좋겠군요.

좀 편안하게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음,

좀 길게 대화 시간을 갖는 게 좋겠네요.

심심풀이 땅콩도 필요하겠네요.

고난 주간, 잘 보내시고,

부활주일에 기쁜 얼굴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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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March 31, 2010

샐러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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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만

April 01, 2010

저는 음료수가 아닌 야구르트 종류를 어렵게 구해 보겠습니다.

야구르트 아주머니를 어디서 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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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April 02, 2010

제가 과일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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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April 03, 2010

그러면 이쯤에서 부활절식단을 정리해볼까요?

부활달걀,김밥,샌드위치,사라다,떡,치킨,과일이 준비되었네요.

여기에 국물과 김치가 곁들여졌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혹 하실 수 있는 분은 손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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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April 03, 2010

샌드위치......ㅠ.ㅠ

가게가 주일에는 쉰다고 해서,

하는 수 없이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ㅠ.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정도로는 만들어야 할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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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

April 03, 2010

물김치와 깍두기를 조금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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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April 04, 2010

부활의 기쁨과 식단의 풍성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은빛님,그냥 오셔도 됩니다. 맛있게 음식을 먹어줄 수 있는 식욕만 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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