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인도 사띠아 선교사님한테 5/16일 예배후  기꼬시간 진행하시는것 승락 하셨습니다.

결정하여 주시면 광고 올리겠습니다

옛, 허락이오!!!!!

오늘중에 주보 광고에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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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 만땅입니다.

그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시는데

부담없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겠지요.

오늘 예배 마치고 '기꼬'를 했습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한 강을 5주 정도 나누어서 하고 있습니다.

오늘 분량은 5장의 '만나와 메추라기' 부분이었지요.

인도 이야기를 기다의 흐름에 맞추어서 정리해서 나눠 볼까요?

너무 길어지겠죠.

제가 이해한 인도 기독교와 선교를 나누는 것이 더 유익할까요?

생각할수록 고민은 깊어져만 갑니다. ^^;

이번주 설교본문은 시편67편입니다.

그래서 구약본문 자리에 시편67편을 넣었습니다.

성경봉독자는 위에 올린대로 시편67편으로 성경봉독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알았습니다.

김용성 집사님이 실수할 분이 아니란 걸

내가 또 깜빡했네요.

제가 실수할 사람이 아니라 하시니 마구 찔리네요.

1. 지난주 주보 4월 회계보고란에 피아노 조율비 70,000원을 700,000원 이라고 실수했습니다.

2. '예배인도' 를 '예베인도' 라고 실수했습니다.

3. 이번 주보 만들면서도 설교후 찬송 414장이라고 정병선 목사님께서 메일 보내주셨는데,

    정병선 목사님께 문자로 "설교후 찬송"이 몇장이냐고 질문했습니다.

4. 어이쿠 <알림>에는 아직도 "어린이주일"이라 되어있군요!

저는 실수 많습니다. 조마조마합니다. 

목사님께서 이렇게 주보 올라온거 하나하나 확인해주셔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