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전에 한 번 원고를 부탁드리러 샘터교회에 찾아갔었습니.다.
계획했던 잡지 '평신도 시대'는 햇볕도 못 보고 그냥 시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잡지 대신에 오이겐 드레버만의 책을 보내드립니다.
배본사를 통해 책이 송부되어서 제가 글을 함께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간단히 적어 올립니다.
목사님의 바르고 곧은 생각, 용기있는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숨어있는 목사님 마니아 중 1人 드림 -
July 06, 2010
김현천 님,
반갑습니다.
궁금하게 생각했습니다.
잡지는 포기하시고,
일반 출판만 하게 되었군요.
방금 책을 받았습니다.
오이겐 드레버만 교수의 책을 두 권이나 번역하셨네요.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책이군요.
<우리 시대의 신앙>, <예수를 그린 사람들>
피피엔에서 벌써 몇 권의 책을 내셨군요.
앞으로 기독교 출판 사역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ㅏ.
김현천 님,
반갑습니다.
궁금하게 생각했습니다.
잡지는 포기하시고,
일반 출판만 하게 되었군요.
방금 책을 받았습니다.
오이겐 드레버만 교수의 책을 두 권이나 번역하셨네요.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책이군요.
<우리 시대의 신앙>, <예수를 그린 사람들>
피피엔에서 벌써 몇 권의 책을 내셨군요.
앞으로 기독교 출판 사역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