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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은 집사님의 남편이시며 

음호빈군의 부친되신 "음정령"님께서  오늘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장은 일산 복음 병원 6호실이며

 장례일정은

 11/11일(목) 15:00`16:00  정용섭 목사님 주관   입관예배 

 11/12일(금)  07:00~         발인예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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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November 10, 2010

갑잡스러운 일이라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힘듭니다.

오늘 강소은 집사님과 몇 번 통화를 해서

장례절차는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11일(목) 오후에 있는 입관예배를 집례하기로 하고,

강 집사님의 작은 아버지 되시는 목사님께서

12일(금) 오전의 발인예배를 집례하기로 했습니다.

입관예배의 확실한 시간은

지금 시신이 안치된 복음병원으로 가고 있는 박은옥 집사님이

오늘 밤에 알려줄 겁니다.

서울샘터교우들 중에서 여건이 허락되는 분들은 함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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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November 10, 20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rofile

yonathan

November 10, 20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입관 예배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장소: 일산 복음병원 6호실

          (http://www.isgh.co.kr/info/map.asp)

일시: 2010.11.11 (15:00~16:00)

상주: 음호빈,음수빈

 

입관 예배는 정용섭목사님의 집례로 진행 됩니다

시간이 허락 되시는 분은 입관예배 시간에 맞춰

조문을 하시면 감사 하겠고... 위시간에 참석이 가능하신분은

댓글이나 운영위원장께 참석여부를 표시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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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November 10, 2010

저는 내일 서울역에 12시31분에 도착합니다.

점심을 서울역 식당에서 먹고

지하철로 일산에 가려고 합니다.

혹시 서울역에서 동행하실 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점심은 제가 삽니다.

돌아올 때는 일산의 행신역에서 대구로 직접 가는 기차를

17시03분에 타기 때문에 동행할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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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November 10,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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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November 10, 2010

목사님! 저와 목집사님은 내일 입관예배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다른분 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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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November 10, 2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람 님과 호빈 군 형제에게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

mm

November 10, 20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 입관예배에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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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November 11, 2010

지난 번 설교 나눔 시간에

남편의 건강이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었는데

이렇게 떠나셨군요.

유가족의 슬픔에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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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November 11, 2010

입관예배 참석할 분들은

찬송가와 성경을 지참하시고,

가능하면 문상 예복을 입으세요.

예복이 없으면 튀지 않는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예배는 20분 정도 걸릴 거구요.

3시에 시작할지, 3시 30분에 시작할지

그곳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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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November 11, 20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정 집사 내일 입관예배에 참석하겠습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가족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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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November 11, 20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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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November 11, 2010

저는 강의일정상 입관예배 등에 참여는 불가능한데, 예배일정에 상관 없이 병원에 들러 예를 표하는 것은 불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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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November 11, 2010

박노출 집사님,

물론 개인적으로 가서 조문하셔도 좋습니다.

좀 멀다 하니 시간을 충분히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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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의 꿈

November 11, 2010

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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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November 11, 2010

남아 있는 분들의 슬픔에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잘 견뎌내시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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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November 11, 20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의 충격과 슬픔에 깊은 위로와

하나님의 돌보심 간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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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November 11, 20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죽음 같은데, 하나님의 더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멀리서나마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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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November 12, 2010

바쁘신 중에도

입관예배에 참석하시고

강소은 집사의 슬픔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그리고 여건 상 오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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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November 12, 2010

오늘에야 뒤늦게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강소은 집사님과 두 아드님의 슬픔에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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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November 12, 2010

여기 대글을 단 겨우살이가

옛날의 그 겨우살이 맞아요?

오랜만이군요.

시간이 날 때 교회 예배에 한번 오세요.

보고싶어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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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아빠

November 12, 2010

보내신 분이시니, 데려가시는 것도 그 분인 것은 당연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남아야 하는, 하루를 또 보내며 삶을 이어야 하는 이들에겐,

 

슬픔과 눈물과 애통만이 차고 넘칠 뿐입니다.

 

삶이란 무엇인지, 그 분은 왜 계시는 것인지, 하릴없는 생각에,

 

마음은 어지럽기만 합니다.

 

집사님, 드릴 말씀은, 그래도 기운내시라는 것, 그 분이 함께 하신다는 것뿐입니다.

 

기도합니다. - 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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