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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작아진다.  
점점 녹고있는
아, 내 아이스크림!

 

자꾸만 커간다.
점점 철이 드는
오, 내 아이들!

 

 

"하하하. 싱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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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December 06, 2010

샘터 식구들 잘 들어갔남요?

특히 젊은 친구들 반가왔어요.

먼저 죽는 이가 선배라는데 주님이 나를

이 세상에 앞으로 50년 더 놔두면 내가 제일 후배 될지 모르지 ㅋㅋ


우디!!!

바로 그러야, 자, 자, 힘내고

우리 끼리 방언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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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December 06, 2010

디원 노집사님,

잘 귀가 하셨습니까?

집사님 염려 덕분에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많은것을 중국에서 공수해오시는 정성 감사드립니다.

케익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거기다 중국 독주도 조금 맛 보았고요.

샘터교회를 중국에서 한거름에 달려와 2돌 생일 축하의 자리를 빛내 주셔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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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December 06, 2010

앗, 알아들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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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December 06, 2010

미소, 화랑이의 활약상을 어제 마음것 즐감했습니다.

정말 꾸밈없이 맑고.밝게 노래하는 모습,

 미소는 함박 웃음으로,

화랑이는 퍽 많이 즐거고 진진한 모습으로 샘터의 2돌 축하 공연을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샘터의 미래가 자라고 성장하는 미소와 화랑이 처럼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미소와 화랑이가 준 행복한 시간 .......감사허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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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December 06, 2010

방언 해석이 어렵네요.

두돌의 행복했을 장면들이 생각납니다.

함께 하고 싶음이 컸는데.......

이래저래 소중한 날 함께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렸네요.

북경 노집사님의 포스가 확 느끼지는군요.......

서울샘터 식구들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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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December 07, 2010

샘터교회 2주년에 함께 할수 있는것만으로도 정말 좋았습니다

또 한편 어디서도 정착하지 못하고 방관자처럼 지내면서 뜻깊은 날 함께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연혁을 말씀하시던중 "영적노숙자의 안식처"라는 말씀에 새삼 샘터교회의 소중함을 되새기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혼자 방황할때 처음 샘터교회를 찾았들때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샘터교회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며 혹시나 때론 낙심하실 일이 있을지라도

함께 같을 길을 걸어갈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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