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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닉네임으로만 불려지시고 이름도, 성도 몰랐던 다비아 닉네임 "웃음"님이
어제 샘터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현재 다비아에서 맹활약 중이신데
이름은 "한상규" 님이시고 생일은 12월 22(음) 이십니다
정식으로 한 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많은 사귐이 있으시길 희망합니다.^^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 ^
웃음님, 등록카드 넘 늦게 드렸나요? "천천히 주셔도 되어요.편하실 때 주셔요."
그랬는데, 애구...진작에 드릴 걸 잘 몬 했군요. ^^
환영합니다. 웃음, 한상규님!
절 보고 "라라누님!" 그라셨으니, 머 굳이 나이는 공개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군요.
라라보다는 젊다!! 사람들이 고렇게만 알고 있음 되지 않을까여?헤헤
이제 한 식구가 되었으니, 진 자리 마른자리 함께 닦아 가면서
우리들 어머니가 우리 키울 때 그러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샘터를 그렇게 사랑하고
보듬어 안아주고, 듬뿍 정을 주어서 "내 마음의 교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로 해요. 집사님,
그리고.. 이거요. 미리 살짝 말씀 드리면요, 집사님, 아무래도 이번에 공모전 출품작 당첨될 것 같아요.
요거이 왜, 발설하느냐 하면유, 상품 타시면 "꼭/나/눠/가/지/십/시/당/요!!"흐흐..
고속 자동차 레이싱을 하시는 '웃음'님!
등록은 서두루지 않고 천천히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목사님, 성경봉독 선정시 한 명 더 봐주시고요.
라라님, 식사당번 정할 때 당번 모자란 주에 보강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