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

안녕하세요!

그동안 닉네임으로만  불려지시고 이름도, 성도 몰랐던 다비아 닉네임 "웃음"님이

어제 샘터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현재 다비아에서 맹활약 중이신데

이름은 "한상규" 님이시고 생일은 12월 22(음) 이십니다

정식으로 한 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많은 사귐이 있으시길 희망합니다.^^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 ^ 

    


profile

우디

December 20, 2010

고속 자동차 레이싱을 하시는 '웃음'님!

등록은 서두루지 않고 천천히 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목사님, 성경봉독 선정시 한 명 더 봐주시고요.

라라님, 식사당번 정할 때 당번 모자란 주에 보강이요.

ㅋㅋㅋ

profile

도도아빠

December 20, 2010

한상규님, 이제 한 집안 식구가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불꽃 튀는 논쟁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sg-

profile

클라라

December 20, 2010

웃음님, 등록카드 넘 늦게 드렸나요? "천천히 주셔도 되어요.편하실 때 주셔요."

그랬는데, 애구...진작에 드릴 걸 잘 몬 했군요. ^^

환영합니다. 웃음, 한상규님!

절 보고 "라라누님!" 그라셨으니, 머 굳이 나이는 공개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군요.

라라보다는 젊다!! 사람들이 고렇게만 알고 있음 되지 않을까여?헤헤

 

이제 한 식구가 되었으니, 진 자리 마른자리 함께 닦아 가면서

우리들 어머니가 우리 키울 때 그러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샘터를 그렇게 사랑하고

보듬어 안아주고, 듬뿍 정을 주어서 "내 마음의 교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로 해요. 집사님,

그리고.. 이거요. 미리 살짝 말씀 드리면요, 집사님, 아무래도 이번에 공모전 출품작 당첨될 것 같아요.

요거이 왜, 발설하느냐  하면유, 상품 타시면 "꼭/나/눠/가/지/십/시/당/요!!"흐흐..

profile

체호프

December 20, 2010

한상규 집사님, 등록을 환영합니다.

뭔지 모를 포스가 느껴져서 저로서는 항상 두 발자국 이상 거리를 두고 인사를 드렸었는데 지금부터는 좀더 친근감있게 다가서야 할 듯싶군요.

새로운 분들이 샘터식구가 될 때마다 드리는 말입니다만,

제가 등록할 때는 이런 환영인사도 없었습니다.

피자 쏘셔야 합니다. ㅋㅋ

profile

정용섭

December 20, 2010

한상규 집사님,

열렬히 환영합니다.

어제 예배 후에 당연히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바람과 함께 그냥 사라지셨네요.

다음에는 밥이라도 함께 먹읍시다.

자주 보기를 기대합니다.

 

profile

눈꽃

December 21, 2010

한상규님! 외모답지 않게 수줍은 미소로 등록카드 내밀면서 하시는 말쌈

저~이거이 등록 하면 성경봉독을 해야하나요? 

성경봉독을 꼭 해야한다고 하면 등록 안하실 태세인 듯하여

아~ 저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니구요~~~ㅎ ㅎ

샘터 식구가 됨을 축하 드리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profile

햇살가득

December 22, 2010

아  드뎌 등록하셨군요.  

저도  한상규님의 샘터 등록을  " 축하합니다. ! "

많은 이야기를 같이 나누진 않아도 샘터에 식구가 더 늘어감이 참 좋네요.

 

profile

The One

December 22, 2010

먼저 안착함을 '축하합니다'

제가 곧 뒤 따를겁니다~~~ㅎㅎㅎ

우리가 샘터에 첫발 디딘날이 같지요?

뭔가에 의미를 부여하며,

다른 이들 보다 쪼매 더 가까움을 느낍니다.

서울 샘터 홧팅!!!!!!!!!

profile

웃음

December 22, 2010

이렇게 맹렬하게 축하해 주실줄 알았으면.... 매주 한번씩 등록할걸 그랬습니다.^^

매주는 못나가더라도 자주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성경봉독 못한다고 했네요....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사회적거리 유지 기간 온라인예배 임마누엘 Mar 05, 2020 59515
Notice 말씀예전 - 성경봉독 - 에문. 2023.12.10 file 우디 Jan 09, 2018 65516
Notice 서울샘터교회 휘장성화 총정리 file [7] 우디 Jan 04, 2014 131836
Notice 교인나눔터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2] mm Feb 13, 2012 233827
Notice 2025년 교회력 [1] 우디 Nov 26, 2011 271534
Notice 서울샘터 교회 창립의 변 [123] 정용섭 Oct 24, 2008 353004
507 주보 2011년 1월 9일, 주현절후 첫째 주일 file [13] 우디 Jan 06, 2011 11564
506 2011년 샘터일꾼 [3] 샘터 Jan 04, 2011 11667
505 주일 식사 후에... [5] 신완식 Jan 03, 2011 10874
504 1월 독서모임 교재 [5] 체호프 Jan 03, 2011 10676
503 주보 2011년 1월 2일, 성탄절후 둘째 주일 file [7] 우디 Dec 31, 2010 9448
502 정기총회공지 [3] 샘터 Dec 30, 2010 10833
501 주보 2010년 12월 26일, 성탄절 후 첫째 주일 file [7] 우디 Dec 24, 2010 10539
500 12/26일 구제헌금 샘터 Dec 22, 2010 10801
499 12월26일 독서모임 [2] 체호프 Dec 20, 2010 9901
» 샘터교회 교인등록 축하! [9] 샘터 Dec 20, 2010 11384
497 주보 2010년 12월 19일, 대림절 넷째 주일 file [1] 우디 Dec 17, 2010 10473
496 서울샘터 강단을 내려오며 [27] 정병선 Dec 13, 2010 9307
495 주보 2010년 12월 12일, 대림절 셋째 주일 file [2] 우디 Dec 10, 2010 10810
494 내 아이스크림, 내 아이들 [6] 우디 Dec 05, 2010 10073
493 리영희 선생님 [3] 체호프 Dec 05, 2010 9451
492 두 돌을 축하드립니다 [3] 신완식 Dec 03, 2010 10544
491 주보 2010년 12월 5일, 대림절 둘째 주일 file [5] 우디 Dec 02, 2010 9914
490 12월"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1] yonathan Nov 30, 2010 11207
489 11월 독서모임 후기 및 12월 모임 공지 [6] 체호프 Nov 29, 2010 9912
488 주보 2010년 11월 28일, 대림절 첫째 주일 file [5] 우디 Nov 26, 2010 1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