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년에이어서  , 성찬준비 해주실 박승수님,  주보와 반주의 김용성.김은희부부 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 

감투쓴 아우님들!!!

응원하고 격려하며 축하합니다. ㅜ ㅜ

가까이 있음  '샴페인'이라도  팡~~~팡 터뜨릴건데...

저는 다비안들과 교우님들께는 미안하게도.....

매일 놀거리, 먹을거리,수다거리에 유유자적하고....

그래도 저녁엔 다행스럽게 '수업'도 해가며.....

목사님 말씀과는 다르게

지루하지 않게, 매일이 새 날 같이

힘차게, 신나게 하루 하루 보냅니다.

북경 교회에선 '북 까페'를 맡으라 길래

Why not? 했죠.  열심히 해 볼랍니다.

올핸 모두  좋은 하루, 좋은 해 되세요

디원 집사님,

잘 지내시고 계시는 군요.

북경 교회에서 "북 카폐"에 운영자로 봉사하게 되었군요.

북 카폐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롭게 "섬김"의 길을 가려는 저희들에게 격려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섬김"의 신앙을 보여주신 전 운영위원 교우님들의 가르침을 잘 받들겠다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북경에서 좋은 소식 많이 보내주시고요.

집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