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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샘터교회 교우님들을 뵙지 않는 동안 엄동설한이 지났네요...

다들 건강하게 지내셨죠??

저 또한 건강하게 겨울을 잘 이겨냈습니다.

봄소식과 함께 저도 기지개를 합니다.

말씀샘교회를 창립하여 첫 예배를 드립니다.

첫 예배에 서울샘터 교우님들을 초대합니다. 

서울샘터교회에서와는 또다른 예배가 되겠지요....

물론 허허롭기 그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얼굴도 보고 싶고......

 

3월13일 주일입니다.

예배 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입니다.

아무 때나 형편 되는대로 ......

오후 5시에 창립예배를 드립니다만

그 시간은 서울샘터교회 예배가 있으니 어려울 것이고요.....

 

오는길은 쉽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ic에서 용인 방향으로 7-8분 정도 오시다가 강남대학교 쪽으로 좌회전하시고,

15미터 정도 전진하시면 오른쪽에 우성메디피아 빌딩이 나옵니다. 

거기 5층입니다.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595번지 우성메디피아

070-8117-6007

016-759-6007

 

말씀샘교회 말씀지기 정병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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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February 22, 2011

동생집이 용인인데 토요일날 동생집에서 자고 다음날 출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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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February 23, 2011

김집사님, 여전히 수가 많으시지요??

아, 동생이 용인에 사시는군요.....

그렇담 용인이 그리 낯설진 않겠습니다...

자매님, 아이들 다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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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February 23, 2011

정병선 목사님,

이제 3월13일로 날짜가 확정되었군요.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서울샘터 교우들도 가능하면 모두 11시나 2시 예배에 참석했으면 합니다.

아마 운영위에서 준비하고 있겠지요.

힘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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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February 23, 2011

목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추천의 말씀도 고맙고요.......

목사님은 혹???   ㅎㅎㅎ

언제 시간 될 때 한 번 들르십시오.

제가 사는 집도 보셨듯, 제가 목회하는 현장도 보셔야지요.....

봄기운이 얼마나 반가운지요.....

목사님도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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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February 23,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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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February 24, 2011

라라집사님,

반갑습니다. 당근 분주하네요.....

오늘은 한길교회 성도님들이 와서 청소를 도와주었습니다.

처음으로 교회당을 대충 정리했습니다.

가까우면 손을 내밀텐데......정말 아쉽군요.

그래요. 그 날을 기대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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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February 26, 2011

정병선 목사님

창립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당연히 참석해야지요.

말씀샘교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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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February 26, 2011

아, 반갑습니다.

'당연히'라는 말에 마음이 끌리는군요.

당연하지 않은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비가오는 날님의 마음에 이끌렸을까요?? 

그날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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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아빠

February 27, 2011

목사님, 잘 지내시죠? 드디어 목회를 시작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다음달 근무표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당장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혹시 근무면, 바꿔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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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February 28, 2011

집사님, 도희는 유난했던 겨울을 어찌 지냈나요??

한 번도 보지 못했지만 도희가 정말이지 보고 싶습니다.

뜨겁게 안아주고 싶습니다.

잘 이겨냈다고....

장하다고.....

100배는 더 건강하게 지낼거라고....

마구마구 힘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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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March 04, 2011

정병선 목사님, 안녕하세요. 

교회를 시작하신 것 축하드려요. 이름대로 하나님을 말씀을 전하는 교회되길 기도드립니다.

전 하필 창립일 오전에 워크샵이 있어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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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선

March 05, 2011

아, 저도 아쉽군요.....

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군요....

부디 워크샵이 창조적인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주일이네요. 주님 안에서 안식하십시오. 주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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