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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샘터교회 수요학당을 소개합니다.
교회 생활의 표면적인 것에 머물지 않고,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심에 들어가는,
그래서 근본에 대하여 영적인 촉수를 예민하게 작동하는 즉, 영성이 풍요로워지는 첩경이 있다는군요!
서울샘터교회 평신도 좋은 신학서적 읽기/공부하기 모임, 수요학당입니다.
시간 : 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
장소 : 윤동희 집사님 사무실 (광나루역)
수준 : 읽고 스스로 공부하기에는 좀 어려운, 그러나 함께 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볼만한 정도의 텍스트.
내용 : 선택한 텍스트를 한주 분량씩 각각 일주간 읽고 공부한 후에 매주 정한 시간에 모여서 함께 다시 읽고, 정리해봅니다.
현재 교재 : <20세기 신학 - 스탠리 그렌츠, IVP>
~ 이거 원래 에레마님이 쓰셔야하는데, 저한테 토스하시고 계속 부담을 주시다니 T.T
읽어보시고 추가, 삭제, 수정, 또는 전면 개정해서 마저 완성해주세요.
아구...... 수요학당은 선생이 없는 자습 (요즘 말로, 자기주도학습) 방식이니까 제가 소개할 수도 있지만,
철학스터디는 탁월한 선생님이, 중심을 딱 잡고 이끌고 계시는데, 음호빈 선생님이 멋지게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라라님이 명령하셨으니 일단 숙제는 하겠지만,
아래 내용 제가 읽어도 너무 말이 길고, 짧게 쓰자니 별로 소개가 안되는 거 같고,
그래서 별로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추가, 수정,삭제, 전면개정을 통해 잘 만들어주세용~
<철학스터디 소개>
신학은 철학을 짝사랑했고, 철학은 수학을 짝사랑했다고 합니다.
또는 철학은 신학의 시녀라고도 하네요.
대체 어느 말이 맞는지요? 아니 무슨 말인가요?
모르고 살아도 지금까지 사는데 아무 지장없었던 철학이지만
서울샘터교회에서 하는 철학스터디는
삶의 깊이로 들어가는데에, 그리고 세계와 역사의 내면을 알아가는데에,
또한 신학의 흐름과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영성이 깊어가는데에
도움을 주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시간 : 매주일 2시 (매월 마지막주 제외)
장소 : 예배처소
내용 : 근대철학 인식론을 중심으로
강사 : 조직신학적 기본마저 탄탄한 친절한 철학도 음호빈 교우
아하,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소모임 소개란을 채우는 일이 있군요.
<독서모임> 소개도 해야 할 듯해서 몇 자 올립니다. 일단 아래와 같이 써봅니다. (나중에 다시 쓸 수도 있겠습니다.)
매달 한권 씩의 양서를 선택해서 교우들끼리 함께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책에서 지혜를 구하지만 문자의 감옥에 갇히는 상황은 경계합니다.
결국 텍스트 너머에 있을 생명의 나무를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시간: 매월 마지막 주 주일 오후 2시
장소: 샘터교회 예배처소
교재: 매월 참가자들의 토론을 통해 결정됨
특기사항: 매 6개월마다 모임의 생존을 자축하는 감자탕 식사를 나눔
교회소개 메뉴에 들어갈 내용을 수정하기 위해 임시로 올립니다. 메뉴에 올라간 후 삭제될 예정입니다.
우디(김용성)님, 정용섭 목사님, 대구샘터교회의 자료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