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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님께서 지난번 홀로서기님의 글에 단 덧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왜 달았는지 속히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여튼 최선아 집사는 재미 있어요.
저 책 말이에요.
2학기 수업 강의안이고,
또 10월 종교개혁 기념 설교 공부 모임에서,
그때가 설교공부 모임 1주년이 되는 달이기도 하고 해서,
기념으로 줄려고 한정 200권을 만든 겁니다.
지금 제본 하지 마세요.
10월 말이 지나고 남으면
완전 원가로,
단돈 5천원으로 모시겠습니다.
강의와 설교공부 모임에 몇권이 나갈지 몰라서
미리 드리지는 못합니다요.
그전에 손에 넣고 싶어서 미치겠다 싶은 분은 말씀하세요.
다음에 올라갈 때 한권 갖고 가겠습니다.
근데요.
저건 전업 설교자에게 필요한 거지
평신도들에게는 별로 필요 없는 책인데요.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속히 모르겠는데요.
책이 행방불명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