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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목사님: 정용섭. 문혜숙 (사모님)

협동 목사님: 김승국. 안경숙 (     "      )

 

 

성인:   이재천. 윤동희. 문경만. 강태훈. 한상규. 박승수. 박노출. 김용성. 김만명. 이규배. 정우현

            

            김명자. 강소은. 박은옥. 윤혜정. 이유선. 채진진. 양혜선. 김미숙. 오유경

           이기령. 김소희. 김은희. 강지현. 강윤선. 박은숙. 최선아. 정정희

 

청년:  전민제. 이셋별. 신청. 신수

 

학생 및 어린이:  윤재준. 김예준. 김미소. 김화랑. 김원

 

주일에 참석:  유인규. 정주현. 최현숙     

 

총인원: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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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댁

August 16, 2012

혹시 명단에 이름이 빠졌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 참석하시면 되구요.

가족중에도 독려하여 더 풍성히 참석하셨으면 바랍니다.

변동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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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August 16, 2012

이호섭과 친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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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댁

August 17, 2012

연락해 보았는데 참석이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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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August 16, 2012

아직 자리 있나요? 

 

 남자1명 여자1명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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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댁

August 17, 2012

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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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August 17, 2012

참가비는 언제,어디로 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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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쿵

August 18, 2012

창원에서 정우현 1명

참가 신청 가능할까요?

필요하다면

김선빈 형제 역할을 대신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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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댁

August 18, 2012

와우! 창원에서 오신다구요.

반갑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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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쿵

August 20, 2012

남양주댁님도 제가 아는 얼굴일까요?

만남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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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August 18, 2012

김선빈 형제 역할을 대신하신다니

진짜 우뢰가 쿵쿵 하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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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쿵

August 20, 2012

이재천 선생님.

반갑습니다.

다시 그 중후하신 모습을

보게되어서 기쁘기도 합니다.

우쿵,

"원숭이의 왕", 중국이 제출한 태풍의 이름.

다비아에 처음 들어 온 2006년 8월에도

한국에 상륙했으며, 다들 멋진 별명들을

사용하는게 부러워서 얼떨결에 선택한

저의 별명입니다. 제가 원숭이 띠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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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August 18, 2012

우쿵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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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쿵

August 20, 2012

박은옥집사님 반갑습니다.

충청도로 이사 가셨다죠.

지리산 산청에 한번 들리신다면,

달팽이님과 제가 맞이하겠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저도 지난 해 12월부터

성공회 산청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매주 지리산으로 산행아닌 산행을 한답니다.

지난 주는 온 교회 식구(12명)가 예배 후

마근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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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August 20, 2012

우쿵님, 저를 기억해 주시는군요.^^

전에는 온라인에서도 자주 뵈었었지요?

그리고, 서울 샘터교회에도 오셨었구요.

작년수련회에서는 중창지휘도 하셨잖아요?

저는 하필 그 시간에 밖에서 어리버리하다

그 환상적인 화음을 놓치고서

-저는 설교중간에 말씀 내용에 따라 노래부르는 순서가 있는 줄 알고 마냥 기다렸어요.^^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른답니다.

 

글구..

저 충청도로 이사왔어요. 건강상 이유.. 머시기 여타이유로 왔는데,

모양새는 아직도 서울네기 그대로네요.

서울이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요.

쪼금 헷갈려하고 있어요. ^^

 

저도 언젠가 꼭 기회가 되면 산청같은 데 가서 터를 잡고 살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제가 여기서 젤루 난감한 건 다닐만한 교회랑 신앙동반자들이 없는 건데요.  

그래서인지 맨날 부모잃은 아이 맨치로 풀이 죽어 있네요. 에효~~

 

우얗든.. 우쿵님,

이번에 저도 우쿵님의 음악에 고요히 흠뻑 빠져 봤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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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August 18, 2012

우쿵 목사님을 또 뵐 수 있게 되었네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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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쿵

August 20, 2012

비가 오는날님,

무슨 착오가?

전 목사가 아닌데요.

지난 여름 수련회 때

아마 제가 목사인 척 했나보네요.

전 약사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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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August 18, 2012

여기 오니 남양 주택님 꽃밭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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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August 23, 2012

아무래도 여기에다가도 환영인사를 해야 될 것 같아서요. ^^

강소은 집사님 말이어요.

뵌지 근 6개월이 지난 것 같어요. 호빈이는 잘 있는지..

호빈이랑 철학스타디 할 때 진짜 좋았는데,

지금은 뭘 하시고 계시는징..^^ 보고잡다야, 호빈아~~!!

대학원 준비하는지, 유학준비 하는지..

호빈이가 많이 보고 싶네요.

 

강소은 집사님, 제가 전화는 드릴 거여요.

아, 목집사님도 많이 보고싶넹..

당근, 노영숙집사님도요.

건강히들 계신거겠지요? (노집사님께서는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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