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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우들께서는 어떠신가요? - 예배 때 독서 후 운율 넣기가.
독서 후 선포하는 말의 운율 넣기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듯해서
매번 좀 아슬아슬한 느낌이 듭니다만, 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대구샘터 전도사님의 조언에 따라, 천주교의 운율 넣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천주교에서는 독서 후 그냥 "주님의 말씀입니다."로 하고 있는데
맨 뒤의 "입니다"를 점차 내리는 방식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입니다"를 그냥 평행선으로 가게 하지 말고,
점차 내리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다만 "다~"는 지금같이 조금 길게 하면서...
예배담당 위원들께서 다음 주일 예배 전에 한번 의견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링크를 하시면 천주교의 운율 넣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우리의 예배때 독서 후에도 활용들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mdsd.or.kr/ 명동성당 - 성당자료실 - 동영상 자료
독서 후 선포하는 말의 운율 넣기가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듯해서
매번 좀 아슬아슬한 느낌이 듭니다만, 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대구샘터 전도사님의 조언에 따라, 천주교의 운율 넣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천주교에서는 독서 후 그냥 "주님의 말씀입니다."로 하고 있는데
맨 뒤의 "입니다"를 점차 내리는 방식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입니다"를 그냥 평행선으로 가게 하지 말고,
점차 내리는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다만 "다~"는 지금같이 조금 길게 하면서...
예배담당 위원들께서 다음 주일 예배 전에 한번 의견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링크를 하시면 천주교의 운율 넣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우리의 예배때 독서 후에도 활용들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mdsd.or.kr/ 명동성당 - 성당자료실 - 동영상 자료
근데 저거 진짜 상당한 압박이에요.
이재천 집사님께서 예배 전에 한 번 연습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연습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더라구요. 어찌나 어색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