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7
- Classic Style
- Zine Style
- Gallery Style
- Studio Style
- Blog Style
안녕하세요.
서울샘터교회 봄소풍이 여섯 밤 남았습니다.
어렸을 때 명절이나 소풍이 얼마나 남았는지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오매불망 기다리는 행사는 아닐지라도
교회 밖에서 교우들과 만나는 몇번 되지 않는 즐거운 행사입니다.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성인이 16명, 어린이가 젖먹이 포함해서 5명입니다.
신청하지 않으셨더라도 더 많은 분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4월27일 토요일 10시에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모여서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얘기하고
또 내키면 식물원이나 동물원도 가보고
어린이들은 놀이기구도 타고....
공이나 배드민턴 용품이 있는 가정에서는 가지고 오셔서 즐기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가지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곡차를 곁들여도 좋겠지요.
이번 소풍을 통해 공동체의 정을 더욱 도탑게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섯 밤 후에 즐거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서울샘터교회 봄소풍이 여섯 밤 남았습니다.
어렸을 때 명절이나 소풍이 얼마나 남았는지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오매불망 기다리는 행사는 아닐지라도
교회 밖에서 교우들과 만나는 몇번 되지 않는 즐거운 행사입니다.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성인이 16명, 어린이가 젖먹이 포함해서 5명입니다.
신청하지 않으셨더라도 더 많은 분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4월27일 토요일 10시에 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모여서
자유롭게 산책하면서 얘기하고
또 내키면 식물원이나 동물원도 가보고
어린이들은 놀이기구도 타고....
공이나 배드민턴 용품이 있는 가정에서는 가지고 오셔서 즐기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가지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곡차를 곁들여도 좋겠지요.
이번 소풍을 통해 공동체의 정을 더욱 도탑게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섯 밤 후에 즐거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즐겁게들 잘 다녀오시고,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