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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많이들 기다리셨지요?
암요, 암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여름수련회 공지 나갑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폭풍 댓글 달아주세요.^^

<2013 서울샘터 여름수련회>

1. 주제 : 팔복 깊이 읽기

2. 강사 : 정용섭 목사

3. 일시 : 2013년 8월 24일(토) 오후 3시~ 25일(일)

4. 회비 : 성인 5만원, 청년&대학생 2만원, 초중고 1만원(담당 : 김미숙 집사, 국민 618301-01-376025)

5. 장소 : 남양주 다윗동산 본관 1층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 13-1 Tel.031.594.1224 )

6. 참석자 명단

성인 : 정용섭, 김승국, 안경숙, 이재천, 김명자, 신창식, 채진진, 문경만, 이유선, 윤혜정,
            한상규, 양혜선, 김용성, 김은희, 박은숙, 최선아, 윤동희, 이기령, 박승수, 김정주,
            김미숙, 김태영, 양정훈, 정재욱 (이상 24명)
청년&대학생 : 이셋별, 신 수 (이상 2명)
초중고 : 김예준, 윤재준, 김미소, 김화랑 (이상 4명) 

7. 일정
  

일자

시간

프로그램

장소

담당

비고

8/24(토)

3:00-4:00

도착, 접수,

숙소 안내, 일정 안내

본관1층 세미나실, 숙소

접수: 박은숙

안내: 최선아

 

4:00-6:00

제1강

본관1층 세미나실

 

사회: 최선아

강의: 정용섭

질답: 최선아

 

어린이 프로그램(김용성)

6:00-8:00

손님소개,저녁

식당

 강태훈(박은숙)

 

8:00-10:00

제2강

본관1층 세미나실

 

사회: 이셋별

강의:정용섭

질답: 이셋별

어린이 프로그램(안경숙)

10:00-

은빛과 함께

본관1층 세미나실

진행: 박은숙

 

8/25(일)

7:30

기상

숙소

 

 

7:30-8:30

아침

식당

 

 

8:30-10:00

자유시간

 

 

 

10:00-12:00

제3강

본관1층 세미나실

찬양인도:김은희

예배인도&강의:정용섭

전원 예배 참석

12:00-1:00

점심

식당

 

 

1:00-

마무리 모임

(기념촬영 등)

본관1층 세미나실

진행: 박은숙
촬영: 한상규

 

 

8. 방배정

숲속의 방 : 정용섭 목사
소회의실 : 어린이 프로그램진행 및 어린이 학부모 취침실 (이기령, 윤재준,  김은희, 김미소, 김화랑, 안경숙, 김예준)
준비실 : 윤동희, 김용성, 문경만
101호  :  이재천, 신창식, 한상규, 정재욱
102호 :  이셋별, 김태영, 김승국
103호 :  김명자, 채진진, 신수, 김정주, 박은숙
104호 :  최선아, 김미숙, 양혜선, 이유선, 윤혜정
-->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9. 준비물
세면도구, 면도기, 수건, 성경&찬송, 필기도구, 개인 복용약 등
(간단한 상비약품은 운영위에서 준비합니다)
 
10. 교통편

청량리역(1호선), 상봉역(7호선), 도농역(중앙선) ---------  다윗동산 직행
* 청량리 전철역 : 2 번 출구. 현대코아백화점 앞이나 롯데백화점 앞 1번 승차장에서 330-1번 마석 경유 수동행 좌석버스(요금 1,800원, 20-30분 배차)     이용, 마석 지나 유스타운입구(다윗동산 앞)에서 하차.
잠실역, 강변역 ---------- 마석
* 잠실역 : 2호선 8번출구 산업은행 앞(8호선은 9번 출구)에서 8001번 마석행 버스(1,800 원, 7 - 12 분 배차)를 타고
 마석 "화도 파출소" 하차 혹은 9202번 직행 좌석 (요금 1,800원,15-20 분 배차) 탑승 후 마석 "화도교회" 앞 하차 후 버스나 택시 이용

* 강 변 역 : 동서울 터미널 방면의 우성아파트 103동 앞에서, 1115-2번 마석(차산리)행 좌석버스( 요금 1,800원) 탑승 후 
                     마석 "화도 교회" 앞 하차 후 버스나 택시 이용.  
경춘선 이용
*상봉역에서 마석역까지 28분 소요. 마석역 하차 후 버스나 택시 이용(버스, 택시 이용방법은 하단에 명기)
마석~다윗동산 오시는 방법
1. 버스 이용시
(약10분 소요, 요금 1,000원) : 화도 파출소 앞이나 마석 버스 종점에서 수동방향 버스 이용 "유스타운 입구(다윗동산 앞)" 에서 하차.
2. 택시 이용시(약6분 소요, 요금 약 5,000원 ): 마석 어느 곳에서나 타시고 가곡리 끝 유스타운 입구 ( "다윗동산" )에서 하차하셔서 우측 다리를 건너면 됩니다.

11. 차량배정
김승국 목사 : 정용섭 목사, 안경숙 사모, 김예준.
윤동희 : 이기령, 윤재준,
이재천 : 김명자, 김정주, 박승수.
신창식 : 채진진, 신수.
양혜선 : 박은숙, 최선아, 이셋별.
김용성 : 김은희, 김미소, 김화랑.
이유선 : 윤혜정.

개별 도착 : 문경만, 한상규, 김미숙, 김태영, 양정훈, 정재욱
 

12. 기타 사항
* 당일 점심은 각자 드시고 오셔야 해요.
* 후원비가 필요해요. 조금씩 모두 분담해 보아요.
* 다비안 참석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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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August 13, 2013

은빛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날자만 좀.. ^^

이셋별, 김정주 두분은 8/24 토 12:00에
여성플라자 앞에서 만납시다.
(한분 더 오셔도 됩니다.)
 
이번에 여덟가지 복, 모두 받게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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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August 13, 2013

ㅎㅎㅎㅎ 날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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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August 13, 2013

저는 그날 근무라 저녁에 홀로 시외버스를 타고 수원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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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August 13, 2013

알림 사항!
1. 운영위원장인 강태훈 집사님은 갑자기 미.쿡. 출장 스케쥴이 잡혀서 수련회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일단 먼저 알려드립니다. ^^
2. 수련회 저녁 때 진행되는 "은빛과 함께" 프로그램에 필기도구가 꼭! 꼭! 꼭! 필요합니다. 준비들 해주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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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아빠

August 16, 2013

18일 오후에 모스크바로 출장을 가서 24일 오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나
현지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귀국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예정대로 귀국한다면 수련회 참석할 수 있겠습니다. ㅋ
모스크바에서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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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August 16, 2013

ㅎㅎㅎ 미.쿡.이 아니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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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August 14, 2013

공영방송 촛불맨키로 입 싹 다물고 있지 않고
홍보위원장 은빛이 바로바로 홍보를 해줘서
일반궁민 궁금증 미리미리 시원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감사 ^^  

주원아빠님, 미쿡출짱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수련회 생각에 출장이 제대로 잘 될는지 모르겠지만서도..


그런데 뭔 필기도구 랴.... 시험 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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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August 14, 2013

ㅎㅎㅎ 셤이라면 아주 제가 지긋지긋한 사람인디요..
뭘 간단히 적어야 해서 필기도구가 필요하거든요.
제가 따로 준비를 좀 하겠지만 좀 낭비를 막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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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木

August 14, 2013

면도기를 콕! 찍어서 가져와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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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August 14, 2013

ㅎㅎㅎ 모든 공지엔 어느 정도 통일성이 있어야 한다는 주관에 따라
일전에 운영위원장이 올린 공지글에서 준비물 부분을 참조했으요.
제가 올린 공지글은 작년에 올라온 공지글을 참조한 것이고요.
차암~ 주도면밀하죠? 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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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August 16, 2013

목사님은 여성들도 면도기 사용한다는 것을 모르시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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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August 16, 2013

예배봉사자 명단

 
 

            성경봉독  헌금/안내   장      소 
0825     이재천     신   수       다윗동산
0901     이기령     윤동희      아트컬리지 5호
0908     이셋별     이기령             “             5호
0915     이재천     이셋별             “             5호
0922     전민제     이재천     세미나 1실
0929     채진진     전민제     아트컬리지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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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August 15, 2013

저는 사실 작년에 남자 샤워실에 옷걸이가 없어서
족구를 하고 난 후 샤워실에서 쩔쩔 매던 경험이 있거든요.
어제 다윗동산에 확인해 보니 옷걸이 다 설치를 해 놓았다고 하네요.

토요일 날, 남성들은 다 저녁 일찍 먹고 족구장으로 모입시다 !
몸 좀 풀지 않고 있다가는 무려 6시간 강의 견뎌내기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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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August 16, 2013

교통안내에서 전철은 빠져 있네요 . 경춘선 지하철을 이용 마석역까지 오면 막힘없이 빨리 올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동산까지는 일찍가는 제가 pick up 하던지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고요.~

이기령 집사 친구분 (12세 아이포함) 1박 2일 참가한다고 하는데 숙소배정부탁드립니당.

앞장서서 준비하시는 은빛 수고가 많소.  ^^
올해 안에 좋은 일이 생길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은빛에게 좋은 일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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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August 16, 2013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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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August 16, 2013

성도에게 좋은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오직 깊고 넓은 영성....이지요.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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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August 16, 2013

이제천 집사님 수련회 성경봉독을 집사님이 대신해주시면 안될까요?
이유는 두 가지인데 
1)제가 목컨디션이  안좋아 청중들에게 불쾌감을 줄까봐요
2)집사님의 중후한  음성으로 은혜를 받고 싶어서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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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August 17, 2013

중후한 음성이라 -
다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샘터에 오고부턴 다 늙게 공부하느라 지쳐서...

윤집사님 부탁이니 순종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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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August 18, 2013

차량 배정 내용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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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August 19, 2013

안녕하셔요. 다비안 오유경입니다.
작년에는 고대하던 수련회에 참석했는데
올해는 다시 미국에 있어야 하는 사정이 생겨...
많이 기다렸는데...

은빛과 함께가 더 기대되고요..
저처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 아마 많을 거예요.
아 !!! 가고 싶어 !!!
그러하오니 모두들 가난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참석하시와요...ㅎㅎ

 고독하고 풍성한 가을이 지나가면
샘터 식구들 만나뵐 시간이 온답니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모두 건강히 다녀 오셔요..

휴우~~지금 여기 한글 자판이 없어서 간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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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August 25, 2013

오유경 집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 수련회에 참석치 못해서
우리 교우님들 사진이라도 보면서 위안을 삼으려고
초저녁부터 들락거렸는데, 아직 안 올라왔네요.^^
집사님, 내년에 뵐 기회 되면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기필코 참여하려고요.
올해는 건강핑게로 안 올라갔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정서가 불안해지더라구요.^^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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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August 26, 2013

그렇지 않아도 라라님이 수련회 전후를 통해 아무 소식이 없으셔서 내내 궁금했었는데,
정서가 다 불안할 정도로 수련회 통증을 겪으셨군요. 우리끼리만 다녀와 미안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초대 운영위원장을 맡으셨던 목옥균 집사님이 참석해 주셔서 참 신이나고 좋았습니다.
또  저희 내외와 깊은 대화를 나누어 주셔서 참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목집사님,  진짜 재가 수도승처럼
혼자서 공부도 많이 하셨고, 그것이 그냥 지식에 머무는 것이 아니고 영혼이 함께 녹아 있는 것 같은
참 깨달음의 경지에 들어가 계신 것이 느껴져서 스릴이 다 느껴져 좋았습니다.
나무 위 정자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 지 내내 안타까웠습니다.

목 집사님이  이제 앞으로는 예배에도 가끔 참석해 주실 것으로 믿어져서 늙다리 저희들
무척 기대가 큽니다. 

- 내년에는 필히 라라님과 오유경 님이 함께 참여하게 되어 수련회가 더욱 빛나게 되기를...
라라님,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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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August 26, 2013

예, 이 집사님, 고맙습니다.
수련회 사진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반가운 집사님 답글 읽게 되네요.
이번엔 부실한 제 몸 핑게로 참석 안했더니
어제 오늘 안달이 났었네요.^^ 
궁금하여 김집사님께 전화해서 여쭤 봤더니,
이번 수련회가 어느 수련회보다 더 알차고 좋았다고 하시네요.
은빛집사님의 활약이 엄청 눈부셨다고요.
그러니까 더 부러워지는데요?^^

집사님, 이제 더위도 한 풀 꺾인 것 같네요.
모쪼록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참, 목집사님께서 오셔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이래저래 저는 부러울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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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August 26, 2013

라라 집사님. 무지 반가워요.
내년엔 꼭 만나서 멋진 포옹을 해요.

수련회 강의안을 올려주셔서
위로가 되었어요.

다시뵐 때 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빛이
집사님을 감싸 안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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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August 20, 2013

샘터 수련회에 참석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군요.
저희만 이 행운을 차지하는 데 대한 미안지심을 표하며 위로를 드립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하실 수 있게 되시기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특히 내년에는 더욱 내용이 풍성해지고 화려해진 "은빛과 함께"를 
기대해도 좋다고들 합니다. 

- 은빛만 반짝이니 은근히 샘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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