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598
"언젠가 실제로 일상을 끝내야 할 때가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생명의 主人이신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십시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난 번 시국미사 때 천주교인들의 "평화의 인사"를 제가 경험한 바,
그분들의 미사 때 평화의 인사 나눔은 참으로 주님 안에서의 샬롬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저도 그 순간, 우리의 예배 때의 이 부분과 대조가 되면서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10월 예배 담당자
성경봉독 헌금/안내 예배장소
10/06 최선아 채진진 아트5
10/13 강태훈 최선아 "
10/20 김미숙 강태훈 "
10/27 김용성 김미숙 " (화랑이가 이젠 으젓하게 되었으니, 그 아빠 성경봉독 가능하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난 번 시국미사 때 천주교인들의 "평화의 인사"를 제가 경험한 바,
그분들의 미사 때 평화의 인사 나눔은 참으로 주님 안에서의 샬롬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저도 그 순간, 우리의 예배 때의 이 부분과 대조가 되면서 반성을 하게 되더군요.
10월 예배 담당자
성경봉독 헌금/안내 예배장소
10/06 최선아 채진진 아트5
10/13 강태훈 최선아 "
10/20 김미숙 강태훈 "
10/27 김용성 김미숙 " (화랑이가 이젠 으젓하게 되었으니, 그 아빠 성경봉독 가능하겠지요?)
- 주보의 원본파일을 첨부로 올립니다. 성경봉독자는 위의 게시글이나 원본파일을 인쇄하여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 주보 1면 사진과 전체 배치는 최종 수정합니다.